??? : '저희가 누구를 위한 정당인지는 저희도 매번 다르지만
어쨌든 자리 차지해서 세금 꿀 빨게 표좀 주십시요.'
2015년, 당내 대표 경선에 메갈페미들을 대거 입당시켜 심상정이 당권을 장악하고 노회찬에게 린치를 시작한 해.
결국 10년도 안되 심메갈과 페미니즘이 진보 정당 하나를 완전히 파멸시켰네요.
국짐의 개로 살며 진보 진영과 정책을 물어뜯던 그 더러운 당역사의 종지부가 멀지 않았습니다.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보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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