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마삼중’ 오명 벗은 이준석, 대권주자급 무게감···“지금 과제는 지방선거”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90198?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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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을 벗긴 뭘 벗었단건지..
양 거대정당이 좀 대응을 못한 이유도 있겠고 이준석이 이긴건 놀랍긴한데
그건 그거고 이제 다른분이 말씀하셨었던 상대후보 갭투기 허위사실 유포관련해서 선거법위반 절차를 확인해봐야 한다더군요.두고봅시다잉.

그리고 나중에 26 지선때 개혁신당도 후보들 내긴하겠죠?
시.도.군의회쪽은 의원들 배출할 가능성 있을수 있겠지만
지자체장으로도 당선이 몇명이나 가능할지는 미지수라고 생각합니다.
당의 크기가 커지려면 훨씬 더 많은 영입이 필요할테니깐요.

대권주자는 ㅋㅋ뭐...지선까지 성공하면 나올수야 있겠지만서도
이준석이 토론회나오면 벌써부터 머리 지끈지끈하네요.ㅡㅡ
심상정 이상으로 스트레스일듯한
근데 아무리 봐도 체급은 아닌데

어제 엠비씨 뉴스데스크에도 조국대표 다음으로 2번째 인터뷰로 출연도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