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2대 국회에서 마신중이나 천하람 이주영등 개혁신당을 신경 안써도 되는 이유가
더민주와 조국혁신당 두개당으로만으로 패스트트랙이 통과 가능한 인원이라 마신중의 개혁신당이 캐스팅 보트 역활을 못함
예전 정의당때는 패스트트랙을 태울려면 필히 정의당이 필요했기에 정의당을 설득해야 하는 과정때문인거지
지금 마신중당을 빼도 패스트트랙이 가능하기에 마신중 정당보다는
더민주 비례연합쪽 사람들만 잘 다독이면서 가면 충분히 가능할꺼고
그리고 200석 탄핵 때문이라도 쟤들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것도 아닌게
재들이 해준다고 해도 200석이 안됨 결국엔 국짐당에서 배신자가 나와야 하는거고
이미 그정도 배신자가 나올정도면 탄핵이란 대세의 흐름으로 가는거라 쟤들은 따라올수밖에 없음 무언가 협상을 하고 말고 할께 없음 그냥 따라오지 못하면
도태되고 버림받을수 밖에 없음 쟤들은 그때 거부하면 녹색정의당처럼 그냥 먼지처럼 사라지는거임
거기다가 쟤들이 국짐당에게 무언가를 요구 할수도 없음 이미 국짐당도 지들의 목표인 개헌저지선을 넘겨서 마신중당이 가서 할게 없음
즉 쟤들은 22대 국회에서 아무 힘도 못씀 다만 혐오정치와 세대이간질이 주특기라 그것만 감시하면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