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F1 팀 드라이버 랜도 노리스 선수의 인터뷰 中
- 공도에서 운전할때가 F1에서 경기뛸 때 보다 더 무서웠다
- 주변 사람들을 하나도 믿지 못해서 더 무서운 거 같았다. 차라리 레이스트랙이 더 마음이 편했다
어?
인벤러
나혼자오징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