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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호중 측, 공개 귀가 갈등에 "故이선균 언급"

아이콘 잘빠진자
댓글: 8 개
조회: 3724
2024-05-29 11:25:47














무죄 추정의 원칙을 어기고, 피의자의 인권을 보호하지 않은 점을 들어
故이선균 때와 같은 아픈 선례가 반복되고 야만의 시대로 회귀할 것이라며
경찰을 인권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함.

Lv45 잘빠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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