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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슬람 난민 대거 받은 독일 근황

아이콘 히스파니에
댓글: 31 개
조회: 6719
2024-06-06 20:12:50






메르겔의 이민정책으로 인해 지난 8년간 수많은 무슬림이 독일에 정착하였고, 독일 주요 대도시는 무슬림학생 비율이 80%가 넘는 학교들도 있다고 함

그런 무슬림 가정 학생들은 독일법보다 이슬람 율법이 더 중요하다는 학생들이 상당수이고 일부 학교에서는 무슬림들이 학교에서 다수가 돼버린 상황

정상적인 기독교나 무교 학생들도 외부자가 되지 않기 위해 개종까지 하는 아이들이 나오는 상황이라는 보도가 나옴

독일에서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독일에 칼리프 국가와 샤리아법 시행을 촉구하는 활동을 하고 학교에서는 무슬림 학생들이 다수인 학교가 늘어나고 있고, 칼부림 사건도 나옴











무스림들 애낳는 거 보면 무슨 쥐가 새끼까는거마냥 낳아대서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지역을 장악해버림
거기다 세뇌 교육을 해서 2세, 3세 모두 무슬림

무슬림들이 지역을 장악하니까 소외되지 않으려고 무슬림 개종(한번 개종하면 이슬람 교리 안에서는 알라를 버릴 수 없음. 알라를 버린다는 건 곧 죽는다는 뜻)

무슬림이 장악한 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소외되어서 무슬림으로 강제 개종


10~15년만 지나면 이란처럼 대다수가 이슬람에 소수 기독교인 나라가 될 듯

저래서 독일에서 극우가 득세중이라고 하는데, 아직은 무슬림들이 법 테두리 안에서 장악을 해대서 정부도 뭘 할 수 있는게 없음


참고로 저런 무슬림들이 대부분 본인은 온건파라 생각함. 그리고 타인, 타종교를 이해하려는 생각이 1도 없음



그런 무슬림들이 역사에서 유일하게 무릎 꿇은게 스탈린의 공포정책

스탈린: 아 알라 없이는 못 살고 인생에서 알라가 우선이야? 그럼 뒤져

Lv90 히스파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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