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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6월12일, 수요일 HeadlineNews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2 개
조회: 588
추천: 2
2024-06-12 09:46:59



❒ 6월12일, 수요일 ❒.

💢 HeadlineNews


1. 정부 "전공의 행정처분 '취소' 요구는 받아들이기 어려워"

2. [날씨] 한여름 날씨…
낮엔 무더위, 밤엔 열대야

3. 내달부터 직장인 연금보험료 
최대 1만2천150원 인상

4. 말라위 부통령, 군용기 추락으로 사망

5. 삼겹살 2만원 시대…"셋이 먹으면 10만원 훌쩍, 서민 음식 아냐“

6. '동해 심해 가스전 분석' 
액트지오 고문 출국

7. 美대학강사 4명, 중국서 흉기 피습…中외교부 "우발적 사건“

8. 북, '대북전단 대응'에 수위 조절…"대남 심리전 목적 달성“

9. 북한군 수십명, 9일 작업중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에 북상“

10. KBS "7월부터 전기요금과 분리된 수신료 고지서 발송될 것"

11. 러, 전술핵무기 훈련 2단계 개시…이스칸데르, 전폭기 동원

12. '도급제 근로자 최저임금' 
노사 충돌…심의 여부 놓고 공방

13. '강제동원 외면' 일본제철의 위선…US스틸 인수땐 "노동권 존중“

14. '창당 100일' 조국 "내 재판서 최악 결과 나와도 당 붕괴 안 해“

15. 화물기 타이어 파열로 인천공항 1활주로 12시간 폐쇄

16. "저출생에 47조원 쏟아부었지만…절반은 직접 관련 없어“

17. 예멘 해안서 난민선 전복…
최소 49명 사망, 140명 실종

18. 교사 향해 '손가락욕' 초등생, 재심 결과 "교권 침해 맞다“

19. "왜 이별 통보해"…입법 공백 속 끊이지 않는 교제 관련 범죄

20. 금통위원들 "물가·환율 불안한데 성장은 기대이상…긴축 유지“

21. 오세훈 "이승만기념관은 국민공감대 전제…여론 지켜보는 중“

22. "경기둔화 등에 올해 주택 매매가 1.8% 하락…전세는 3% 상승“

23. '불출석 패소' 권경애 변호사 5천만원 배상 판결…"중과실“

24. 마돈나도 즐겨 찾았다…
G7 정상회의 열리는 그곳은

25. 롯데 화학3사 임원 127명 자사주 매입…주가 일제히 상승

26. 전주서 80대가 몰던 SUV, 
차량 5대 잇달아 충돌

27. '분만시 무통주사·페인버스터 병행금지'에 반발…정부 재검토

28. 알리익스프레스도 '비계 삼겹살' 논란…"강제조정으로 환불“

29. 대만 경계태세 시험?…"쾌속정 밀입국 중국인, 전직 中해군 함장“

30. 제주서 달리던 버스에 불…
승객 30여명 대피

31. "더워도 밭에다 물은 줘야지"…빨리 온 무더위에 농민들도 비상

32. "보고서 작성에 자신감 갖도록"…교육행정공무원이 책 출간

33. 장애인·반려견 이용 편의 높인 경남 해수욕장들, 이달말 개장

34. 한낮 무더위에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은 '한여름 풍경’

35. 현직 경찰관이 고속도로서 음주운전…시민 신고로 적발

36. 할인 분양·공사 하자에 대구서 아파트 입주 갈등 이어져

37. "염소와 병아리 몰살"…인천서 들개 무리 습격에 불안감 확산

38. 국제 마약조직 국내 마약밀수 도운 베트남 유학생 징역 8년

39. 사망한 '청년 빌라왕' 연루…120억대 전세사기 일당 중형

40. 통상임금 합의 대신 소송 제기 금호타이어 직원 또 승소

41. 물난리 피해 거듭한 철원 이길리…30년 숙원 집단 이주 이뤄내

42. '주유소 분신' 대마 건넨 30대 "상대도 대마인 줄 알고 받았다“

43. 대전 고교 체육 교사, 여제자와 부적절한 교제…시교육청 조사

44. 흉기로 아내 살해한 40대 옥상서 뛰어내려…경찰 "상태 위중“

45. 인천서 "초등생 납치될 뻔" 신고…중년 남성 추적

46. 알고 보면 복잡한 무량수전 부처님 아래…녹색 유약 벽돌도 발견

47. 112 신고 전화에 아이 울음소리만…현장 출동한 경찰

48. '커닝 페이퍼'로 시험 치른 한림대 의대생들 업무방해 혐의 송치

49. 하남서 알고 지내던 여성 흉기로 살해한 20대 구속

50. 등교 후 아침 운동만으로 전국 대회서 가장 높이 뛴 초등학생



💜 오늘의 영어 한마디 

핸드폰 꺼.
Turn off your cell phone.

turn off : 끄다     

​벌써 그렇게 했어.
I already did.

already : 이미, 벌써


핸드폰 진동모드로 해.
Turn your phone to vibration mode. 

vibration mode : 진동 모드


네 핸드폰이 몇 차례 진동했어.
Your cell phone has vibrated several times.

​several times : 여러 차례









❒오늘의 역사(6월12일)❒

✿1965년 메사돈 사건, 정치문제화



🔺️1965년 6월 12일 합성마약 메사돈을 넣어 진통제를 불법 제조, 판매해온 국도제약사의 박인선씨가 구속됐다.보건사회
부는 의약품에서 검출된 이물질의 
정체를 밝히지 못해 고심하던 끝에 
국립과학수사 연구소에 감정을 의뢰, 
이 제3의 물질이 합성마약메
사임을 밝혀냈다.
손을 쓰지 못
하고 있는 동안 메사돈은 농어촌, 낙도, 사창가 등 도처에 파고들어 당국의 공식
추계로도 1만 5천∼2만(전문가들의
견해로는 10만)의 중독자를 낳았다.

조사과정에서 마약제조범은 서울대 약대 
출신의 임국선이었음이 밝혀졌고, 영남, 
유니언, 백십자 등 10여 개의 회사가 
관련 되었음이 드러났으며, 충북
약무계장 이재욱 등 보사부 관리와 
공화당 소속 국회의원 신관우가 
수뢰혐의로 입건됐다.

이 사건은 마약을 허가된 의약품에 섞어 
제조, 판매했다는 점과, 이를 정부관리나 
국회의원이 뇌물을 받고 묵인해주었다는 
점에서 사회에 커다란 충격파를 던져주
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B조 
대한민국 vs 그리스



(2:0 대한민국 승, 이정수 박지성 골)

▶2010년 진보연대 한상렬 목사 
무단 방북
▶2009년 북한의 2차 핵실험 제재 - 
안보리 결의 1874호 발의.
▶2009년 이란 대선, 
마무드 아마디네자드 현 대통령 재선
▶2005년 김대중 전 대통령, 
독일정부로부터 대십자공로훈장 수여
▶2005년 2000여년 전 종려나무 
씨앗 싹텄다.
▶2003년 16만년 전 
최고(最古) 인류 유골 발견
▶2001년 기독교제주방송 개국 
(HLCC-FM 93.3MHz 출력 3KW)
▶2000년 세계신문협회 총회 개막
▶1995년 북미 준고위급회담서 
경수로 지원협상 타결
▶1994년 오스트리아 EU가입 결정
▶1992년 브라질에서 
`지구환경정상회담` 개막
▶1989년 알폰신 
아르헨티나 대통령 사임
▶1989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한국과학기술연구소(KIST) 분리돼 
연구기관으로 독립
▶1986년 언론인 선우휘 선생 사망
▶1985년 스페인.포르투갈 
유럽연합(EC) 가입
▶1984년 코메콘 정상회담 
모스크바서 개막
▶1983년 한국, 제4회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에서 4위 기록



🔺️1983년 6월 12일 제4회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대회서 4강 진출을 놓고 
상대 우루과이와 경기를 벌이고 있는 
한국 청소년대표팀(가운데)의 모습. 

▶1983년 경상남도 양산군서 열차, 
버스충돌, 6명사망 35명 부상
▶1982년 5백원짜리 새주화 발행
▶1981년 한국언론연구원 발족, 초대 
이사장에 조선일보사 방우영 사장 취임
▶1980년 오히라 일본 수상 
과로로 사망
▶1975년 인도 고법, 간디수상 
선거부정 유죄판결
▶1973년 제3차 남북조절위원회 
서울서 개최
▶1972년 법률구조협회발족
▶1971년 유엔측, 
비무장지대의 평화이용 제의
▶1964년 소련,
동독 20년 우호조약 조인
▶1962년 라오스 임시연합정부 수립 
▶1962년 한국-칠레, 국교 수립
▶1958년 이원영경사 월북사건 발생
▶1955년 사육신 묘에 육각묘비 건립
▶1950년 6·25 전쟁 13일 전… 
한국은행 창립
▶1944년 독일 장거리로켓 V1, 
런던 공격 시작



🔺️V1호의 지하조립공장. 길이 7.9m, 
중량2180kg의 V1은 820kg의 폭약을 탑재해 런던으로 발사됐다. 런던의 
아이들은 그 특유의 추진음때문에 
`버스폭탄`이라 불렀다.

▶1943년 암태도(岩泰島) 소작쟁의 
지도자 서태석 사망
▶1942년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를 쓰기 시작
▶1941년 일본, 소련 통상무역협정체결
▶1935년 조선일보 태평로 신사옥 준공
▶1933년 세계공황대책을 협의키 위한 
세계경제회의 런던서 개막
▶1929년 안네 프랑크 출생



🔺️나치의 추적을 피해 숨은 다락방에서 
일기를 남겨 큰 감동을 주었던 안네 프랑크의 모습.

▶1926년 임시정부, 
상해에서 광동으로 이전 결의
▶1925년 우리나라 두번째 민간 비행사 
장덕창, 모국방문 비행
▶1924년 미국 제41대 대통령 
조지 부시 출생
▶1912년1901년 최초의 노벨 평화상 
수상한 프랑스의 경제학자 파시 사망
▶1871년 대원군 각지에 
척화비를 세우게 함 🔻







초 인벤인

Lv92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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