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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4조 원 대의 국가장학금을 운용하는 한국장학재단의 '희망사다리 장학금'.
특성화고를 나와 중소기업 등에서 일하다 대학을 가면, 등록금을 전액 지원받기도 해 인기가 높습니다.
서울의 한 야간 대학에 입학한 23살 강 모 씨도 이 장학금을 신청했습니다.
하지만 통상 이맘때까지는 후불로 입금되던 1학기 장학금이 지금까지도 소식이 없습니다.
끝내 못 받을 거란 얘기는, 한 단체 대화방에서 들었습니다.
한국장학재단은 정부에서 내려주는 예산이 줄었기 때문이라고만 합니다.
재단 측은 "기존 장학생에 대한 지급 총액을 확정한 뒤, 신규 선발 규모를 정하기 때문에 미리 알려줄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today/article/6606976_36523.html
초 인벤인
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