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유럽의 선진국 일수록 장애인 비율이 높다고 하긴 하더라 그건 우리가 생각하는 장애인이 많다는 뜻이 아니라 예로 들자면 솔로도 장애인에 속할 수 있고 정신적으로 지치거나 힘든 사람도 장애인이 되고 이민자? 다문화가정? 그런 사람들도 포함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했던가 있다고 했던가..
이타적인건 위선이다 라고 보는 그런 스타일인가 꼭 그렇게만 소비되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돕고사는게 좋은거다 라는게 기본 취지인건데 저걸 삐딱하게 볼 필요가 있을까. 장애인 입장에서 알리고픈게 있다면, 어차피 비장애인들은 안겪어봐서 이해를 못하니까 스스로 제작하면 될 듯.
정작 들어갈수있는 건물이나 도로가 체 절반도
안되었다고........
죄다 계단이었고 경사로인도도 경사가너무높아서
휠체어가 뒤로넘어갈정도의 인도도 많았다고
했었음
장애인이 아닌 사람들을 지칭하는데 왜 장애인
이라는 단어가 포함이 되어야할까?
2. 누구든 불의의 사고로 장애인이 될 수 있기에
이 두 가지 정도로 알고 있음
그건 우리가 생각하는 장애인이 많다는 뜻이 아니라 예로 들자면
솔로도 장애인에 속할 수 있고 정신적으로 지치거나 힘든 사람도
장애인이 되고 이민자? 다문화가정? 그런 사람들도 포함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했던가 있다고 했던가..
상대적 약자임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사회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서라고 하더라구요
만약에 이러한 불편이 우리 사회에 개선이 되려면
어떤 장치가 마련이 되어야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가는 방향으로 맺음이 이루어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함
꼭 그렇게만 소비되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돕고사는게 좋은거다 라는게 기본 취지인건데 저걸 삐딱하게 볼 필요가 있을까.
장애인 입장에서 알리고픈게 있다면, 어차피 비장애인들은 안겪어봐서 이해를 못하니까 스스로 제작하면 될 듯.
비장애인의 인식개선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건데 뭔 피해의식이...
그 사람들은 특별한계기가 없으면 장애인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일이없으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