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브로콜리가 ㅈㄹ 좋은건 하도 매체에서 떠들어서 동네 애들도 다아는 상식의 영역아님?
근데 솔직히 깻잎하고 맞짱까면 여러 과목 내신 성적에서 깻잎이 걍바름 ㅋㅋㅋ
근데도, 브로콜리를 도저히 포기할 수 없는 이유중 하나는 마성의 '설포라판' 성분 때문인 경우가 많음 ㅎㅎ
여기서, 막상 브로콜리 보다 브로콜리 새싹에 그게 20~100배까지 많이 들어 있는건 잘 모르는 경우가 있음.
2) 또 하나 상식의 영역, ㅋ 토마토를 누구나 추천함. 일명 '라이코펜' 성분의 왕임 ㅎㅎ
그런데 사실 라이코펜의 끝판왕은 따로 있음. 걱(gac)임. 근데 이건 생과로는 국내서는 못구함.
그래서 내가 글 제목에 어쩌면 알아도 별 쓸모 없을지도 모른다고 미리 말해둔거. 전립선쪽에는 걍 왔따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