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윤석열 형기 맞추기.

아이콘 비요비타
댓글: 9 개
조회: 1195
추천: 1
2024-10-04 02:27:10


지금 시점의 언론 및 여러 매체를 관찰하자면..

MBC - 총력전을 펼치고 있음. 박근혜 때 JTBC가 선봉장이었다면, 이번엔 MBC가 구국활동 중.

KBS - 박민 체제에서 완전히 공정성을 잃어버리고, 대규모로 우편향 사람들만 방송에 꼽아넣음. 뉴스는 국민의짐 대변인 방송인가 싶을정도로 뭔가 공적인 척 하면서 정부와 국민의짐을 옹호하는 말만 함. 최근 양심있는 제작본부 팀장급들이 반기를 들고 보직사퇴함

정규재 - 박근혜 탄핵중에 인터뷰를 유일하게 한 친박 보수의 스피커중의 스피커. 이건 나라도 아니고, 정부도 개판이라며 연신 패는 중. 불길한 느낌을 누르고 틱톡 등의 숏츠에서 그가 하는 말을 들으면, 틀린말 1도 없이 정확하게 현 정부의 잘못됨을 지적함.

유시민 - 고 노무현 전대통령이 혜안이었음이 느껴짐. 친좌파 어용인물을 자처하며, 이 힘든 시기에 온갖 구설수들을 어루만지며 이 정부의 극악무도함을 알리고, 우리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함.

뭐 밑밥은 깔았지만, 윤석열과 그의 일당들이 지금까지 해온 범죄들이 모두 사실이고, 탄핵이든 임기후든 깜빵에 간다면.. 검사 구형 말고 판사의 선고로서 몇 년이 적합할까?

나는 600년. ㅋㅋ

대장동부터 해서 고속도로, 이태원, 고 채상병, 날리면, 수의계약 등. 이미 개개의 건이 존재할 수 있는 범죄의 양태를 넘었고, 죄질이 무거우며 반성이 없음. 내가 자유의지와 독립성이 보장된 판사라면, 간수를 포함한 외부인과 일체 소통 못하는 30년형을 때릴 것임. 술만 못해도 눈물이 줄줄 흐를것을 아니까..

Lv80 비요비타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게임
  • IT
  • 유머
  •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