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세메스에 흡수합병된 당시 삼성자회사 세크론은
한미반도체의 장비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해서 제작함
그리고 해당장비를 가지고 한미반도체의 전세계 거래처들을 하나둘씩 빼앗음
결국 한미반도체가 특허침해소송에서 이김
졌다면 아마 파산했을듯
그리고 앞으로 삼성이랑 거래할일 없다고 이를 감
하이닉스가 한화정밀기계에 기술유출을 했니마니 하는글이 바이럴되긴했지만 한미반도체 직원이 한화정밀기계로 이직한거에 대한 소송이었고 이것도 이김
하이닉스의 듀얼벤더 전략도 괜찮다는 한미반도체
실제로 시제품 납품소식에 한미반도체 주가가 하락하기도 했지만 테스트 통과전엔 모르는일
삼성과는 소송전을 벌이고 절대 거래불가를 선언했지만
하이닉스는 전용 AS조직까지 꾸려주는걸보면
예전에 돌던 썰만보고
하이닉스도 삼전이랑 똑같은 양아치네~
같은 반응을 끌어낸 바이럴을 누가 뿌린지 의심이감
하이닉스보다 잘버는 하이닉스 납품사
하이닉스 입장에서도
한화정밀기계, ASML자회사 등에 본딩장비개발을
요청하고 있지만 잘안되는 모양
그래도 한미반도체의 반응을 보면
대놓고 특허침해 같은 짓거리는 안하는 모양
오늘날 삼전의 위기는 저런 과거의 업보가 쌓여 만든것
이런기사도 사실상 삼성전자의 헛된 희망을 담은 바이럴 기사로 보는게 현명
하이닉스가 선넘는 행위를 한다면
그때가서 한미는 삼성과 손을잡으면 그만인상황
해당 본딩장비를 가진 하이닉스, 마이크론만 엔비디아 납품에 성공한 상황이라 한미반도체가 삼성과 손잡는건 하이닉스도 바라지 않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