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던 사건 글들 보면 나도 옛 기억이 떠 올라서
작은 사건인데 때는 리분 시절 용사의 시험장?? 이름 맞나?
거기서 일반 서버 같은 길드 3명이(나와 다른 서버) 일반 대화창으로 잡담을 하고 진행 하는데
물론 할 수도 있는데 누가 봐도 개인적인 얘기고 대화의 흐름이 이상했음, 누군지 모르겠으나 대화의 주제는
타인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대충 이해함(오빠라는 단어를 2명이 사용, 1남 2여 구성으로 추측됨)
그래서 "길드 챗을 이용하던지 개인적인 얘기면 귓말을 하세요" 라고 했더니
천민 돚거 부터 서버 이름 들먹이며 범죄자, 닌자범, 나뭇잎 마을, 등의 단어를 써가며 나와 서버를 비난 하는데
나도 이름도 못 들어본 시골 촌섭, 일반섭 으로 응수했는데 3:1은 어쩔 수 없이 내가 털린 상황임
옛날 일이고 위로는 없어도 됨, 근데 내가 잘 못한 건 없지 않나? 편 들어줘요
본 영상은 사건과 무관 합니다.
https://youtu.be/OIweXsOlQH0?si=W7mvK8vEzmHGWsR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