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다른 글보고 답답해서 써봅니다.
뭐 도람뿌가 되든 해리스가 되든 결국은 지들 이익을 위한 정책을 펼칠겁니다.
우리가 가타부타 말을 해봐야 갸들은 뒷등으로도 안듣고요.
625 전쟁때 미국,,,,
참 고마웟습니다.
자국의 젊은이들 목숨 버려가며,,,,수많은 밀가루나 옥수수가루 원조해줘서 우리가 이만큼,,,세계10위권 경제강국으로 도약했습니다.
은혜를 절대 잊으면 안되죠,,,
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어떤가요??
멀리 가지도 않겟습니다.
효정이 미선이 엿던가요,,,,
그 어린 아이들을 훈련하던 미군 탱크가 그냥 깔고가서 꽃망울 한번 피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누구 잘못인가요?
그 탱크 조종하는 미군의 잘못 아닐까요?
예로든 이 하나의 사건만이 아닙니다.
한해 일어나고 있는 미군 관련 서건사고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자료를 가지고 있지만 보기만 해도 끔찍해서 올리지 않겟습니다.
왜,,,도대체 이놈들이 그 수많은 자국의 여인들을 강간하고 강력 범죄를 저지르는 거에는 눈 감는 겁니까??
이놈들은 우리나라 법에서 처벌도 안받고 기껏 처벌 받아봐야 자국 교도소에서 ㅡ시설 참 좃습디다ㅡ
최소한의 형을 받고 탱자탱자하는데,,,,
그리고 뭐 걸핏하면 슈퍼301조 들먹이며,,,피같은 돈을 갈취하는데요.
우리가 미국에게 받은 은혜가 크지만,,,
그만큼 우리가 그들에게 준게 어마어마합니다.
일년에 무기를 얼마나 사주고 그들의 이익을 위해 얼마나 희생하는지 아십이까??
전쟁나면 미군이 꼭 있어야 한다고 말 하시는데,,,
어느정도는 인정합니다.
어느정도 입니다,,,
어차피 전쟁나면 우리가 낌새채고 선제타격하지 않는 이상 우리국민의 생명과 주요시설은 아작나겠지만 그순간 북한이란 나라가 지도에 존재할수 있을까요?
과연 우리가 주한미군 없다고 북한한테 발릴까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군의날 한말이 있습니다.
보여주고 싶은데 정말 보여주고 싶은데,,,,
보여줄수가 없는것들이 많다구요.
너무 나대는것도 안좋지만 그렇다고 자기비하 필요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짤은 밑에 글중에 맘에 드는것이 있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