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를 위해서도 아니고 독재에 맞서는것도 아니고
학교 운영의 비리를 바로잡자는것도 범죄자 교수를 처벌 하라는 것도 아닌
남녀공학이 되서는 안된다는게 이유라서 그럼
신성한여자들의 성지에 남자를 들일수 없다는 이유로 시위를 하니
그들 빼고는 아무도 공감 못하고 남녀평등한 세상에서 아직도 여성의 성역화를 위해 투쟁한다는게 너무나 어리석어 보임
명분도 없고 의미도 없으니 흑인들이 폭동일으키고 상점 터는 것과 다름이 없어 보임
특히나 부경대에서 윤석열 퇴진운동 하다 경찰이 잡아갔으니 그거 가리고 대학생시위는 쓸모없다고 보이게 하려고 더 여론에서 도배하고 있음
어리석으니 어쩔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