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이재명대표님 내일 1심 선고 예상

아이콘 비요비타
댓글: 15 개
조회: 2353
추천: 5
2024-11-24 22:20:01


이전 사건에 대한 내 예상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2350450?my=post

저는 내일 위증교사 건은 아마도 무죄 판결 날 것 같습니다.
사법권이 정의로워서? 는 아닐거고, 이거 말고도 3건이 더 남아 있습니다. 들리는 바로는 하나 더 추가 기소하려는 움직임이 관찰된다고 합니다.
그러면 전체 판을 놓고 보면 그 중 하나만 걸려도 민주진영 붕괴되는데 무리해서 22년 전 사건, 무죄난 건을 억지로 유죄판결 하기 부담스러울 겁니다. 물론 개검이 상고는 가겠죠. 이 끝이 어찌될지 모르나.. 대한민국 국민의 한 명으로서, 매국노 세력의 칼질에 맥없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이 참으로 참담한 기분입니다.
사람 다 크고작은 죄를 짓고 삽니다. 그 죄라는 것이 인간이 만든 규칙이지 실상 약간 떨어져서 보면 죄일수도, 아닐수도 있습니다.
죄를 지으면 벌을 받아야지요. 근데 작금의 문제는 그 칼날의 끝이 민주진영에게만 향한다는 것이 가장 큰 억울함입니다.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검찰 권력? 저는 크게 불만 없습니다. 일부 2찍이들의 마인드처럼 죄 안지으면 되는거 아니냐는데. 그럼 당연하죠. 근데 대놓고 죄를 짓고, 부당 이익을 취하는 그쪽은 기소조차 안하고, 민주진영의 거대 인사들을 하나 둘 씩 끊임없이 해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도저히 같은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고 노무현대통령, 고 박원순시장, 안희정, 김경수, 송영길, 이재명, 조국까지.. 검찰이 공격 안한 인물이 있습니까? 그들은 정치, 언론 세력들과 결탁하여 야권 정치인사를 하나 하나씩 처절하게 공격하고 있습니다.
이 길의 끝이 어찌 될른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언젠가 검찰, 언론, 기재부 등이 완벽히 개혁되어 눈부신 대한민국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여러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힘내십시오.

Lv80 비요비타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