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적으로 해본 게임들 개인적인 의견 팍팍 넣어서 후기를 남기는 오징어입니다.
다른 연도와 비교하니 2024년에는 모바일게임을 많이 하지는 않았네요.
1. 스포)83시간 뉴비의 발더스3 엔딩후기(발더스게이트3)
2024-01-02 조회: 3,506 추천: 0
2. 그래서 창세기전이 뭔데 계속 나와?(창세기전:아수라프로젝트)
2024-01-10 조회: 5,795 추천: 3
3. 악마의 게임 HOMM 그 역사(히어로즈 오브 마이트 앤 매직 시리즈)
2024-01-11 조회: 4,754 추천: 2
4. 우리는 울지않는 부엉이요, 발자국 없는 범이다.(산나비)
2024-01-16 조회: 7,862 추천: 4
5. 디아4 시즌3는 갓겜이 되었을까?(디아블로4 시즌3)
2024-01-25 조회: 4,598 추천: 2
6. 스포)발더스게이트3 마무리하는 후기글(발더스게이트3)
2024-01-29 조회: 3,678 추천: 1
7. 이게임은 핵 앤 슬래시의 구원일까?(라스트에폭)
2024-02-23 조회: 5,952 추천: 4
8. 패키지 모바일게임인데 씹덕게임이라고? 이건 못참지(엑스 아스트리스)
2024-02-27 조회: 5,442 추천: 1
9. 7주년과 함께 시작하는 2부 과연 흥할수 있을까?(붕괴3rd 2부)
2024-03-01 조회: 5,553 추천: 0
10. 인류 멸망 1000년후의 세계(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2024-03-25 조회: 8,042 추천: 1
11. 노골적인 씹덕라이크 게임은 과연 잘나갈수 있을까?(스타시드)
2024-03-28 조회: 7,624 추천: 5
12. 별이 되어라가 아니고 원신이 되어라 아닌가?ㅋ(별이되어라2)
2024-04-02 조회: 10,389 추천: 17
13. 지구 온난화와 인간의 탐욕이 불러온 멸망(호라이즌 제로던)
2024-04-04 조회: 8,244 추천: 2
14. 거대한 기업들이 통치하는 세계(사이버펑크2077)
2024-04-08 조회: 8,507 추천: 4
15. 악마를 울릴것인가 팬들을 울릴것인가....(데빌 메이 크라이 피크오브컴벳)
2024-04-11 조회: 6,834 추천: 4
16. 스포)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을 마치며(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2024-04-15 조회: 5,044 추천: 4
17. 느슨한 씹덕계에 본토의 씹덕력을 보여주마.(페르소나5 : 더 팬텀X)
2024-04-18 조회: 8,096 추천: 4
18. 페르소나5 더 팬텀 추가 후기(페르소나5 : 더 팬텀X)
2024-04-22 조회: 5,954 추천: 1
19. 과연 이 K-게임은 K-웹툰만큼의 인기를 받을수 있을까?(나혼자 레벨업)
2024-05-08 조회: 4,948 추천: 1
20. 디아4 시즌4는 과연 게임이라 불릴수 있게 되었을까?(디아블로4 시즌4)
2024-05-16 조회: 6,823 추천: 4
21. 일주일이 지난 디아4는 과연 어땠을까(디아블로4 시즌4)
2024-05-22 조회: 8,112 추천: 9
22. ??? : 이게 원신 같은거 그거냐?(명조 : 웨더링 웨이브)
2024-05-23 조회: 10,932 추천: 10
23. 충격!! 최초로 돈받고 쓰는 똥겜 리뷰!!!(에오스 블랙)
2024-06-23 조회: 8,455 추천: 5
24. 뭐야? 국내에서도 수동조작 게임 만들수 있었잖아?(쿠키런 모험의탑)
2024-06-26 조회: 7,026 추천: 4
25. 이건 익숙한 호요버스의 맛... 맛은 안정적이야...(젠레스 존 제로)
2024-07-04 조회: 10,748 추천: 12
26. 역대급 호불호를 보여주는 씹덕게임ZZZ 추가후기(젠레스 존 제로)
2024-07-09 조회: 13,998 추천: 11
27. 루터슈터 장르 뉴비의 퍼스트 디센던트(퍼스트 디센던트)
2024-07-23 조회: 5,225 추천: 5
28. 또다시 시작된 홀수 시즌 디아블로4의 운명은?(디아블로4 시즌5)
2024-08-07 조회: 5,541 추천: 1
29. 개쫄보의 공포게임 도전후기(칼리스토 프로토콜)
2024-08-23 조회: 3,746 추천: 1
30. 이미 식어 버린 똥겜도 해볼가치가 있을까?(호연)
2024-08-31 조회: 6,943 추천: 5
31. 매우 선넘은 디아4 확장팩 핥아 먹은 후기(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2024-10-08 조회: 14,759 추천: 13
32. (스포)확장팩 이름이 증오의 그릇인 이유(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2024-10-10 조회: 4,922 추천: 6
33. 역대급 날먹의 시즌6 후기(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
2024-10-11 조회: 6,236 추천: 0
34. 2시간 찍먹 해봤는데도 모르겠는 게임(메카아라시)
2024-11-01 조회: 5,823 추천: 1
35. 미소녀 스킨 엑스컴2 나오면 할거임?(소녀전선2)
2024-11-12 조회: 2,707 추천: 3
36. 워크래프트 시리즈 후기(워크래프트 시리즈 리마스터)
2024-11-15 조회: 6,712 추천: 5
37. 초심으로 돌아가겠다는 NC의 신작!!(저니 오브 모나크)
2024-12-05 조회: 8,893 추천: 10
38. 드디어 게임불감증을 날릴 갓겜이 왔는가?(패스 오브 엑자일2)
2024-12-09 조회: 3,956 추천: 7
39. 일주일이 지난 지금 POE2 뉴비의 후기(패스 오브 엑자일2)
2024-12-17 조회: 10,500 추천: 34
40. 한국에서 만든 어디서 많이 본 씹덕게임(리:메멘토 하얀그림자)
2024-12-19 조회: 2,574 추천: 7
올해도 많이 퍼먹었습니다만 시즌제인 디아4가 많이 비중을 차지해 버렸네요...
그리고 모바일 게임들도 하다가 보면 그냥 너무 다 똑같아서 녹화 파일 지워버리고 리뷰 안쓴적도 있어서
저것보다 찍어 먹어본건 더 있긴한데 리뷰가 없네요.
모바일 게임 BM과 진행방식이 전부 호요버스화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예요........
그래서 올해는 PC게임 위주로 하다보니 리뷰가 적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무래도 PC게임들은 모바일처럼 가볍게 글쓰긴 어려워서
여튼 올해 최고 많은 추천을 얻은 게임은
'일주일이 지난 지금 POE2 뉴비의 후기' POE2입니다.
그리고 제일 많은 조회수는
'매우 선넘은 디아4 확장팩 핥아 먹은 후기' 디아블로4 증오의 그릇입니다.
둘다 호불호가 너무 갈리는 게임이지만 그만큼 관심이 많은 게임이기도 했어서 많이들 보신걸까요...ㅋㅋ
여튼 올해는 마무리 하며 내년에도 재미있는 게임이 잔뜩 나와서 즐거운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