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진짜 잘 만들었다... 다큐멘터리를 본듯...
상해의 한 가정과 배달원들 잘 표현했고..저 주인공 대학이 통지대인데..
상해에 있는 985 대학 한국의 sky.
중국에서 프로그래머들이 조기 퇴직 당하고..업무는 밤을 세우고..
동네에 바이트댄스 회사 건물이 있는데..
이 건물은 저녁 9시가 넘어도 전 건물의 불이 꺼지지 않더라..
저 주인공 배우도 상해사람으로 알고 있고...
상해에 국제학교에 보내려는 사람들도 많고.. 현실 잘 표현..
한편 다른 한 쪽의 무리들은 주문을 하고 파티를 하고 있고... 꼭 다큐멘터리 보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