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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축의금 안내는 이유

아이콘 Fly
댓글: 34 개
조회: 8265
추천: 12
2025-03-13 16:11:05


🤔🤔

초 인벤인

Lv95 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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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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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보이25-03-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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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주고 안받는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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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도25-03-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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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죽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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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블링25-03-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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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식대가 올라서 결혼식 조의금은 10만원씩은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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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보이25-03-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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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주고 안받는게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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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뮨25-03-1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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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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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맥EE25-03-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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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그때그때 회사에서 매우친하게 지내는 사람들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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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ony25-03-1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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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우리 부서 사람들만 챙기는데.. 다른 부서면 내가 먼저 받은 사람들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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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팥x슈붕근본25-03-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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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결혼식합의금 5만원 맞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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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블링25-03-1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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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식대가 올라서 결혼식 조의금은 10만원씩은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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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도25-03-1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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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죽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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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않이외않되25-03-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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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의금은 어디서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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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티단검25-03-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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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주고 안받는게 서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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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ron25-03-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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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긴 함....
    전 직장 다닐 때, 나이 2~5살쯤 많은 사람들이 많아서 결혼식 위주로 축의금 엄청 뜯겼는데
    정작 내가 지금 축의금 받을 일 생긴다고 가정했을 때 선뜻 축의금 낼 사람 있을 거 같냐고 물어보면 1명밖에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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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chu25-03-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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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먼저 한번 안받아놓으니 
    반대로 나갈게 없어서 속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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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쭈리25-03-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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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사무실만 챙기고 그 외엔 신경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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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2125-03-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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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 결혼식이 비지니스가 되어버림

    그냥 나 결혼한다 하면
    축하하러 가는 자리에

    축의금을 들고가는거였고
    그렇게 와준 자리가 고마워서 식사를 대접하던 문화에서

    요즘에는 말로만 결혼한다고 하면
    주말에 내 시간빼서 축하하러 가야하는데 
    말로만 하네? 안간다하고

    막상 가서 축하금을 내고 밥값타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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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업일지25-03-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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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없어져야 할 문화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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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중25-03-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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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 껏 판단하고 행동하면 되요.
    축의금 부조금을 돌려 받을 생각으로 전제하면 삶이 피곤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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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천소25-03-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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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친한 사람 아니면 눈치껏 안해도 됨. 눈치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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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빨갱이지25-03-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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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린돈이라고 생각해아지 받을 생각하니까 머리아파지고 화가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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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be532725-03-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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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을생각 없으면 안주는게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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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재25-03-1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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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결혼을 20대때 해서 그런가 그당시 친한 친구들 일부가 10만원 이나 5만원 낸 애들 있었는데
    걔네 작년에 결혼할때 똑같이 주면 맘 상할까봐 25만원 줌 
    이새끼들 나한테 10만원준거 기억이나 할런지 모르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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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삼백25-03-1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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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은 돈은 기억 못해도 준 돈은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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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esso25-03-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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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나랑 같네 어짜피 퇴사하거나 이직하면 연락할 사람들 아니라서 안주고 안받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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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캔사이25-03-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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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좋은일이니깐 내가 술 한잔 사준다 생각하고 5-10만 내는거라
    그리고 가서 뷔페 먹으면 그걸로 커버되고 거기서 주변인들과도 친분쌓고
    살아가는데 그렇게 마이너스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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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봐라25-03-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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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요새 축의금은 말이 축의금이지 밥값&결혼식비용 대주는거나 다름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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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수염고래25-03-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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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축의금은 품앗이보단 
    축하하는 의미의 복돈? 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학생때 빼곤 금액 가지고 고민해 본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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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사나노라잎25-03-13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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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회사 경조사 회비 걷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돈 모았으면 컴퓨터 한대 샀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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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왕25-03-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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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할생각을 포기한 지금
    친하거나 축의낼 이유가있는거 아니면
    굳이 해야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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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라시리즈25-03-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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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한다고 불러놓고 축의금 적게낸다고 지랄하는것도 그렇지않음 시간 내어서 와준건데 바쁘다고하고 안올수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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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루라25-03-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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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하면 편함
    받을 생각 없으면 남에게 잘 해 줄 의미도 없어짐ㅋㅋㅋ

    나에게 잘 해준 사람만 챙겨줌
    나머지는 알빠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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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선25-03-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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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해보니 저렇다면 맞는 말이라 반박할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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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rgentina25-03-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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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합리적으로 사는거긴하지 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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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허사냥꾼25-03-1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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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나도 안주고 안받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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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큰여자25-03-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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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걸 이제서야 깨닫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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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란디아25-03-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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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앗이가 아니라 평판작이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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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움베르토에코25-03-1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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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받을 생각을 안 해서 내주고 싶은 사람한테만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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