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0.14 북경(北京) 인민대회당에서 한국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회견하고, “중국은 한국과 함께 발전 기회를 공유하고 도전에 대응하며 협력을 강화하여 양국의 번영 발전과 지역 평화안정을 촉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함.
- 시 주석은 “중국 공산당과 한국 새누리당의 교류와 협력은 양국관계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한다”면서 “양측은 고위층 간 교류를 진일보 강화하고 정치경험을 교류하며 청년정치인들의 교류를 추진함으로써 더욱 높은 수준의 중-한 전략적협력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헌해야 한다”고 언급
국민의힘
◎ 진행자 > 마지막으로 이 질문 드리고 넘어갈게요. 멸공 공에 중국 공산당도 공산당 아닙니까?
◎ 김재원 > 중국은 우리 우방국이에요. 적대국가 적성국가인 북한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 거죠. 그리고 특히 우리 국민의힘과 중국 공산당은 자매결연을 맺어서 20년 이상 지금 우당으로서 활동하고 있어요. 중국 공산당과
특히 정당 중에서 우리 당은 역사가 오래된 보수정당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정치를 이끌어야 주류 정당입니다. 우리 보수정당이 중국공산당과 오랜 기간 교류하면서 맺어놓은 외교적 성과가 굉장히 큽니다. 말 한마디 해서 시원할지는 모르겠는데 중국공산당이 눈하나 깜빡하겠습니까? 우리가 외교 문제에서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형법상 간첩죄 개정 관련 회의를 지난해 3월과 6월, 9월 모두 세 차례 열었다. 당시 회의록에서 형법상 간첩죄 처벌 대상을 '적국'에서 '외국'으로 넓혀야 한다는 법무부 주장에 가장 먼저 제동을 건 곳은 법원행정처였다.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도 마찬가지로 법무부의 개정안에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타낸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은 9월 회의에서 "조금 전 법원행정처 차장님께서 '국가기밀'의 개념에서 한정하는 요건을 두자는 부분에 대해 저도 그런 염려가 많이 있다면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간첩 색출 법 막은 거 국힘이고 그 국힘을 네놈 새키가 지지하고 있고 유언비어를 계속 퍼뜨려왔으며 국힘은 역사적으로 수십년간 중국과 북한 일본과 내부적으로 거래해오면서 나라를 망하게 만들고 있는 역적 집단이고 네놈은 거기에 한 손을 보태고 허위사실까지 유포한 죽어야 할 놈이란 거다 모든 죄악은 국힘놈들이 해왔고 넌 거기에 편승해서 나라를 망하게 만들고 있는 역적새키라는 것 결국 팩트는 이거다
박 의원 법안은 기존 간첩법의 허점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인지전 행위를 처벌할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진일보한 ‘국가안보죄’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 안보 전문가는 “상당히 완성도 높은 법안”이라고 평가했다. . . . https://m.segye.com/view/20240908506970
다른분이 찾아낸 내용. 언론에서 안 다뤄주고, 핑프라고 누가 결론내린거를 떠먹기만 하는놈들은 모름.
내용이 죄다 2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