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래서 펨코하나보다. 정상인들 다 탈출하고 조롱하러 들어가는데, 저기 남은애들은 그치그치 맞지맞지 하면서
등록금이 상승되어야 우리가 편하지라고 ㅋㅋ 참 책임없는 가벼운소리 잘 지껄인다. 지네 한마디 한마디가 민주주의를 해치는 큰 위협이되는지 스스로 목을 조르는 일이 되는지도 모르고.
저러니 주 120시간을 지지하지. 어느산업이든 토,일, 초과근무가 일어남. 근데 120시간이 기준인것과 주 52시간이 기준인 두 세계관에서 주 52시간을 넘는 근무에 대한 대접은 많이 다름. 부득이한 상황에서의 예외상황에서 어떤 대접을 받을지는 선택사항임. 2.5공수 받고 일요일 야근을 할지, 1공수받고 일요일 야근할지.
@dkghk 하나만 알고 나머지 9은 모르는 소리니까요. 무슨말인지 알듯하면서 감이 안옵니다. 진지한 개소리인지, 저러고 노는 드립성 장난인지에 대한 구분이요. 주장의 일부는 그래 그건 그렇다치고 주장 나머지부분은 당최 무슨말이냐? 나사가 많이 빠진 주장이라, 주장이 뭔지 모르겠어요.
@dkghk 주장의 일부인 재정자립도가 올라가서 학생에게 일부 도움이 된다까진 이해하나, 일부 도움말고 대다수의 피해는 어찌하는지 언급이 없는 불완전한 주장이다보니, 주장이 이해갈듯 가지않을듯, 농담인가? 진담인가? 싶네요. 정신병자들을 진지하게 이해하려는 제가 미친놈이 아닌가? 싶고요.
단통법 좀 맞아볼래?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