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헐레벌떡 내려오는 성묘객 무리와 마주쳤다. 어디 가느냐고 붙잡고 물어보니 대답을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머뭇거리면서 가려고 하길래 안 되겠다 싶어서 (성묘객 무리가 타고 온) 자동차 번호판 등을 사진으로 남기고, 도망가면 안 된다고 일러뒀다"며 "이후 경찰이 데리고 갔다"고 주장했다.
불이 난 곳에서는 라이터가 발견됐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323040300053
인벤러
로프꾼오징어
보통 성묘는 산에서 하는거라 불이랑 관련된건 일체 안합니다 성묘할때 한번돈 향피워본적이 없음 그 종이태우는거도 애초에 종이를 안씀
그냥 대충 음식준비하고 절만하는게 일반적이죠
담배 99% 라고 봅니다
쓰레기 태우고 불 나니까 튀다가 잡혔나봄
사람이 불낸건 확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