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유럽에는 신을 믿는 종교 중심 사회였으나, 르네상스 이후로 신권 사회가 약화되고 장인이나 탐험가들이 빛을 보았던 시대로 변했습니다.
대한민국 기준으로는 70~80년도에는 개인이 희생 되더라도 근면성실 한 것이 최고의 가치 였습니다.
허나 지금은 근면성실이 무시되며 최대한 돈을 쉽게 벌고, 쉽게 많이 과소비하는 것이 가치 있는 것마냥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 되었습니다.
늙다리 꼰대들은 세뇌 당해오며, 자기 일 평생을 받치며 자기 삶이 가치 있다고 믿으며 살아왔는데, 눈 떠서 이제 자랑하려고 하니까 자랑 할 곳이 없어진 것 입니다.
전원일기에서 트랙터라는 신문물이 들어왔을 때, 모두가 환호하였지만, 최불암 혼자 얹잖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 이유는 본인이 가장 자신 있었던 '수작업 벼베기'가 한순간에 트랙터로 인해 구시대로 밀려나 가치를 상실하였기 때문입니다.
70~80은 독재하여도 괜찮고, 개인은 희생되어도 된다는 마인드가 막연하게 깔린 분위기였습니다.
자기 세대때는 나이먹는게 벼슬이였는데, 시대가 변화하면서 본인들이 당연하게 누릴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박탈 당했다는 분노로 인해, 어쩌면 독재정치에 가깝고, 노동자나 젊은 계층들한테 불리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구시대적 정당을 계속 지지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과소비(플렉스)가 추앙받고 있지만, 짧으며 10년, 길면 20년 뒤에는 주제도 모르고 플렉스한 된장녀,카푸어 뿐만 아니라 돈이 있더라도 창작이나 재능을 키우지 않고, 허세 부리기 바쁜 부유층 계층들한테도 조롱과 비난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로 변화 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중세유럽에는 신을 믿는 종교 중심 사회였으나, 르네상스 이후로 신권 사회가 약화되고 장인이나 탐험가들이 빛을 보았던 시대로 변했습니다.
대한민국 기준으로는 70~80년도에는 개인이 희생 되더라도 근면성실 한 것이 최고의 가치 였습니다.
허나 지금은 근면성실이 무시되며 최대한 돈을 쉽게 벌고, 쉽게 많이 과소비하는 것이 가치 있는 것마냥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 되었습니다.
늙다리 꼰대들은 세뇌 당해오며, 자기 일 평생을 받치며 자기 삶이 가치 있다고 믿으며 살아왔는데, 눈 떠서 이제 자랑하려고 하니까 자랑 할 곳이 없어진 것 입니다.
전원일기에서 트랙터라는 신문물이 들어왔을 때, 모두가 환호하였지만, 최불암 혼자 얹잖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 이유는 본인이 가장 자신 있었던 '수작업 벼베기'가 한순간에 트랙터로 인해 구시대로 밀려나 가치를 상실하였기 때문입니다.
70~80은 독재하여도 괜찮고, 개인은 희생되어도 된다는 마인드가 막연하게 깔린 분위기였습니다.
자기 세대때는 나이먹는게 벼슬이였는데, 시대가 변화하면서 본인들이 당연하게 누릴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박탈 당했다는 분노로 인해, 어쩌면 독재정치에 가깝고, 노동자나 젊은 계층들한테 불리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구시대적 정당을 계속 지지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과소비(플렉스)가 추앙받고 있지만, 짧으며 10년, 길면 20년 뒤에는 주제도 모르고 플렉스한 된장녀,카푸어 뿐만 아니라 돈이 있더라도 창작이나 재능을 키우지 않고, 허세 부리기 바쁜 부유층 계층들한테도 조롱과 비난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로 변화 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나이든 연령층이 고집이 쎄지며, 꼰대가 되는 원리의 신념인데
시대마다 그 시대가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가 변한다는 것 입니다.
중세유럽에는 신을 믿는 종교 중심 사회였으나, 르네상스 이후로 신권 사회가 약화되고 장인이나 탐험가들이 빛을 보았던 시대로 변했습니다.
대한민국 기준으로는
70~80년도에는 개인이 희생 되더라도 근면성실 한 것이 최고의 가치 였습니다.
허나 지금은 근면성실이 무시되며 최대한 돈을 쉽게 벌고, 쉽게 많이 과소비하는 것이 가치 있는 것마냥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 되었습니다.
늙다리 꼰대들은 세뇌 당해오며, 자기 일 평생을 받치며 자기 삶이 가치 있다고 믿으며 살아왔는데, 눈 떠서 이제 자랑하려고 하니까 자랑 할 곳이 없어진 것 입니다.
전원일기에서 트랙터라는 신문물이 들어왔을 때, 모두가 환호하였지만, 최불암 혼자 얹잖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그 이유는 본인이 가장 자신 있었던 '수작업 벼베기'가 한순간에 트랙터로 인해 구시대로 밀려나 가치를 상실하였기 때문입니다.
70~80은 독재하여도 괜찮고, 개인은 희생되어도 된다는 마인드가 막연하게 깔린 분위기였습니다.
자기 세대때는 나이먹는게 벼슬이였는데, 시대가 변화하면서
본인들이 당연하게 누릴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박탈 당했다는 분노로 인해, 어쩌면 독재정치에 가깝고, 노동자나 젊은 계층들한테 불리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구시대적 정당을 계속 지지하고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과소비(플렉스)가 추앙받고 있지만, 짧으며 10년, 길면 20년 뒤에는 주제도 모르고 플렉스한 된장녀,카푸어 뿐만 아니라 돈이 있더라도 창작이나 재능을 키우지 않고, 허세 부리기 바쁜 부유층 계층들한테도 조롱과 비난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로 변화 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신념을 가지 되, 시대는 변화 한다는 사실 하나 정도는 인지하며 살아가셨으면 합니다.
지식이나 경험이 빈약한 상태에서, 자기가 믿고 싶은 사상을 더 강하게 믿을 때 입니다.
신념은 수 많은 경험과 시행착오, 지식과 통찰이 어느정도 올라온 상황에서 신념을 가진 사람은,
신념을 가지되 그게 남에게 좌지우지 되거나 흔들리지 않는 선에서의 신념이지만
무식한 사람의 신념은, 자신의 신념을 다른 사람들도 믿으라고 강요하며
그 신념마저 논리나 근거가 없음에도 우겨야 하는 이유는, 가진게 그 신념 하나 밖에 없기 때문 입니다.
하나 밖에 없는 신념마저 부정 당하게 되는 순간, 세상이 이미 본인을 부정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것을 잃는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됩니다.
이덕화?이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