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유머] 똥이 너무 길어서 걱정이에요

아이콘 육감극대화
댓글: 19 개
조회: 4679
2025-03-27 11:02:38


좀 궁금한데....

초 인벤인

Lv97 육감극대화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19)

새로고침
  • 쾌변왕25-03-27 11:20
    신고|공감 확인
    와우
    답글이동
    비공감0공감 4
  • 꽃chu25-03-27 11:04
    신고|공감 확인
    한번 보고싶긴 해
    답글
    비공감0공감0
  • Fly25-03-27 11:04
    신고|공감 확인
    3~4일마다 싸면 그럴만핮ㄱ
    답글
    비공감0공감0
  • 452125-03-27 11:04
    신고|공감 확인
    저정도면 싸면서 내려야하긴하겟네
    답글
    비공감0공감0
  • 김과장25-03-27 11:04
    신고|공감 확인
    넥슨 댓처럼 내리면서 싸면 되지 않니
    답글
    비공감0공감0
  • Radhgridh25-03-27 11:05
    신고|공감 확인
    옛날에 우리집 계단 밑에다 똥싸고 도망간 사람인지 짐승인지가 기억나네...

    시발 똥 굵기가 휴지심의 1.5배 되는걸 싸놓고 도망갔음...

    비위 어지간히 좋은나도... 그건 차마 못치우겠어서 신문지로 덮어놓고 5개월 지나니까 자연분해 되어있어서 그때서야 치움(.....)
    답글
    비공감0공감 1
  • Radhgridh25-03-27 11:06
    신고|공감 확인
    길이도 한 30cm정도 되는걸 싸놓고가서 죽이고싶었음
    답글
    비공감0공감0
  • 쾌변왕25-03-27 11:20
    신고|공감 확인
    와우
    답글
    비공감0공감 4
  • 사람아니야25-03-27 11:27
    신고|공감 확인
    @쾌변왕 이 형은 이런거 너무 조아해 ㅋㅋㅋ
    답글
    비공감0공감0
  • 츄하이하이볼25-03-27 11:06
    신고|공감 확인
    응기잇

    초식동물형 내장인가?
    답글
    비공감0공감0
  • 박도적25-03-27 11:06
    신고|공감 확인
    병원 가서 약이든 처방 받는게 좋을 듯
    답글
    비공감0공감0
  • 테리팍25-03-27 11:10
    신고|공감 확인
     
    답글
    비공감0공감0
  • 쾌변왕25-03-27 11:13
    신고|공감 확인
    잡곡류 섞어드시고
    특히 찰보리 같이 섞어드세요
    응가가 연해집니다
    육류비율좀 낮추시고
    길게나와도 응가가 좀 연해져서
    물내릴때 수월해지실겁니다
    답글
    비공감0공감 1
  • 쾌변왕25-03-27 11:13
    신고|공감 확인
    물섭취도 늘리시구요
    답글
    비공감0공감0
  • 실내환기25-03-27 11:14
    신고|공감 확인
    물을 많이 마시면 어떻게든 괜찮아짐
    답글
    비공감0공감 1
  • 슬픈물만두25-03-27 11:15
    신고|공감 확인
    아 괜히봤어
    답글
    비공감0공감0
  • 수인수인해25-03-27 11:19
    신고|공감 확인
    똥싸다가 기절해 보고 싶다. 부럽네.
    답글
    비공감0공감0
  • 사람아니야25-03-27 11:31
    신고|공감 확인
    일단 직장내 수분이 부족한겁니다.
    수분 섭취가 부족하고 대장에 너무 오래 머물러서 그래요. 
    물을 좀 더 많이 마시고 운동을 해야합니다.
    답글
    비공감0공감0
  • 린에옷감25-03-27 12:22
    신고|공감 확인
    어릴때 공원에서 누가 길똥 해둔거 봤는데 ㄹㅇ저게 사람 똥구몽에서 나올수 있는 크기인가 의심이 되는 사이즈 본적있음 그런 과인가봄 더러운건 둘째치고 진짜 너무 커서 놀람
    답글
    비공감0공감0
  • 나코루루25-03-27 13:20
    신고|공감 확인
    나 고등학교때 실제로 본적 있음
    청소시간에 화장실 청소하던 누군가가 비명을 질렀고 거기에는 진짜 왜곡된 기억으로 MSG좀 치자면
    팔뚝만한 똥이 있었음... 그 당시 쭈그리고 않는 양변기였는데
    어디하나 구부러지지도 않고 일자로 쭉 펴져있었는데...
    이걸 낳은? 사람도 도저히 물내리가 아까워서 그대로 두고 간거라고 의견이 분분했었음
    답글
    비공감0공감 1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