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행안부 장관대행도 밑에 경남지방 소방관련 담당 불러다 짬처리 하겠지 그 경남지방 소방관련 담당은 전국적인 지휘나 군관협력을 지휘할 짬이 안되서 대처도 경남권 안에서 머무를수밖에 없는거고 전국적인 소방력을 동원할수 없는거 아니냐? 그딴식으로 일을 쳐하니까 일이 해결이 되냐고 시발
@제로선 한덕수는 지금 재난뿐만 아니라 애초에 무색무취에 무능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노무현 말년때 총리일때도 별 기억이 없는데 지금은 더하네요. 목소릴 듣다보면 졸릴정도이고 윤석열의 허수아비 노릇만하고 어디에서 뭔가 하는둥 마는둥 일잘한다는 능력은 없어보인지 오래됐습니다. 재난때도 딱히 눈에 띄는게 없으니 늘상 답답하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세월호때 해수부장관 이야기 꺼낸건 그나마 그정도만해도 크게 뭐라 할사람은 없는데 지금 정권 인사들 노력.진심.성실이 안보이니 하는소리입니다.
@제로선 무슨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군요.최소한 어느집단이든 나쁜 집단 무능한 집단에서도 그나마 조금은 나았다정도지 (해수부장관 이야기임) 백퍼센트 좋았다고 말하는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저나 다른분들이닏 님에게 뭐 인정받기위해 이곳에 있는것도 아니지만 지금 재난도 좋게 좋게만 넘어가려는것도 아니에요. 윤석열 있을때도 각종 참사와 재난때 처참하고 힘든 사람들 더 힘들게 만들었지만 그 밑에 인사들도 똑같이 무능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제가 지금 정권 부처인사들중 좋게 보던사례가 있나요? 한덕수 볼때마다 속이 콱막힌것처럼 답답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