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게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이, 학교 급식이 평소에 저렇지 않다는건 당연하 알테고 저렇게 한끼 먹는다고 해서 학업에 지장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건강에 해가 있는것도 아닌데 그저 저런 한끼조차 견디지 못해 억울해하고 "따순밥" 타령하는게 부모가 자식 보호(?)하는거 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사회가 되었다고 생각함
저런게 정말 이해 안가는 부분이, 학교 급식이 평소에 저렇지 않다는건 당연하 알테고 저렇게 한끼 먹는다고 해서 학업에 지장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건강에 해가 있는것도 아닌데 그저 저런 한끼조차 견디지 못해 억울해하고 "따순밥" 타령하는게 부모가 자식 보호(?)하는거 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사회가 되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