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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타고의 명장으로, 제2차 포에니 전쟁에서 코끼리를 이끌고 알프스를 넘어 로마를 침공한 전략가.
→ 로마의 장군으로, 자마 전투에서 당대 최고의 명장 한니발을 물리치고 제2차 포에니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 로마 군제 개혁의 아버지, 평민 출신으로 7번이나 집정관에 오른 인물. 술라와의 내전으로 유명

4.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 (BC 138 ~ BC 78)
→ 로마 공화정 후기의 장군이자 정치가로, 로마 역사상 처음으로 군대를 이끌고 쿠데타를 일으켜 스스로 독재관에 오름
→ 로마의 정치가, 철학자, 웅변가로, 공화정의 이상을 옹호한 대표 지식인.
→ 로마 공화정을 끝내고 제정의 기초를 다진 천재 정치가이자 장군. 브루투스 등에게 암살당함.

→ 로마의 최고 부자 중 한 명이며, 제1차 삼두정치의 일원. 파르티아 원정 중 전사.
→ 로마의 장군이자 정치가로, 크라수스·카이사르와 함께 제1차 삼두정치를 구성. 카이사르와 내전 후 패배.
→ 로마의 정치가이자 군인, 카이사르의 암살을 주도한 인물 중 하나. "브루투스, 너마저도?"라는 말로 유명한 인물.
→ 카이사르의 양자이자 로마 제국 최초의 황제, 긴 내전 끝에 팍스 로마나(로마의 평화) 시작.
→ 로마 제국의 폭군으로 유명. 로마 대화재 때 "리라를 켰다"는 일화로 악명 높음.
→ 로마 제국 영토를 최대치로 확장한 황제. 현명하고 유능한 통치로 5현제 중 두번째 황제.
→ 트라야누스의 후계자. 하드리아누스 성벽(영국 북부) 건설, 제국 내 안정과 방어에 집중.
5현제 중 세번째 황제
→ 철학자 황제, '명상록'의 저자. 스토아 철학을 실천하며 다스린 5현제 중 마지막 황제
→ 로마 시민권을 전 제국민에게 확대한 것으로 유명. 폭정으로 악명이 높았음.
16. 콘스탄티누스 1세 (콘스탄틴 대제) (AD 272 ~ 337)
→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고, 수도를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옮긴 제국의 대변화 주도자.
초 인벤인
섀도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