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솔직히 몸에 문신 크게 한 사람들 보면 찍소리도 못 하잖아 왜 그래 나도 문신 크게 한 사람에게는 찍소리도 안하고 속으로 궁시렁 거리지 ㅋㅋㅋ 현실에선 피지컬 좋으면 찍소리도 못 해 문신 크면 위축된다 멸치 색퀴면 좀 만만해 보임 솔직히 시선을 피하게 된다 구지 엮이고 싶지는 않아
나는 그냥 내만족을 위해 한건데... 그걸로 혹여나 누굴 위협하거나 과시하거하지는 않음... 뭐 어쨋든 내가 좋아해서 한거지만 타투에 대한 인식은 좋지않음을 아니까 상대에게 나쁜인상을 주지않으려 더웃고 예의갖출려고 노력함... 그리고 난 이모든걸 10년을 고민에 고민을 하고 내가받을 부당한 시선이나 말들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 나에게 생길 패널티들 등등을 생각해보고 그정돈 내가 감수할만큼 하고 싶다는 결론을 세우고 했음... 나중에 후회한다는 분들이 많은데 물론 언젠가 그럴수도 있겠지만 타투한지 7~8년 넘었지만 아직 후회는 안함... 타투한사람들이 만든 인식이라 어쩔수없음을 알지만 그래도 모든 사람이 불량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것만은 아니니 아주 조금만이라도 좋게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임...
전신말고 팔뚝에다가 한애들 팔걷어봐 함보자하면
안보여줌ㅋㅋ
검사새끼들도 만만치 않어
왜 그래 나도 문신 크게 한 사람에게는 찍소리도 안하고 속으로 궁시렁 거리지 ㅋㅋㅋ
현실에선 피지컬 좋으면 찍소리도 못 해 문신 크면 위축된다 멸치 색퀴면 좀 만만해 보임
솔직히 시선을 피하게 된다 구지 엮이고 싶지는 않아
혼자 있을 땐 절대 가오 안잡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