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서에 전혀 맞질 않음 3년 어머니랑 장사하면서 느낀 것이 과도한 친절은 오히려 독이 된다는 것 아무리 이야기 해도 바뀌지 않고 그 과도한 친절을 받은 소수의 사람들만 재 방문 한다는 것을 요즘 많이 느낌 여기서 과도한 친절이란 예를 들자면 날씨를 물어보던지 이쁘게 생겼다던지 사설이 많은 것 스몰 토크가 아닌 미디엄 토크로 넘어가면 부담이 되는 듯
냉소적으로 되지 말라는 글에, 호구 된다는 냉소적인 댓글을 다는게 코메디네 웃으면서 이야기 하면 저 놈이 날 호구로 볼거야 친절하게 이야기 하면 저 놈이 날 호구로 볼거야 이웃에게 먼저 인사하면 저 놈이 날 호구로 볼거야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면 저 놈이 날 호구로 볼거야
멍청하게 다 주는게 친절하다 생각하면 안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