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시 빼고 확장 단열공사 없이 도배장판+화장실 리모델링 정도에 가구 새로 안짜고 필름작업정도만 하면 30평대 5천도 가능하긴 함
근데 샤시넣고 확장에 설비공사 들어가고 바닥에 장판이 아니라 마루깔고 구조바꾸고 단열 다시 다 치고 가구도 좀 있어보이게 붙박이장 짜가 시작하면 30평대 5천 절대 불가능함 최소 8천에 좀 이름있는 자재 쓰면 1억까지도 갈수있음 근데 집값이 3억인데 인테리어에 1억 태우긴 애매하지
@PurpleRainF 갈라설거 아니면 가정의 평화를 위해 5:5라고 립서비스 해줄순 있지^^ 본문에도 대놓고 써 있음 결혼전 남편이 구매 해서 10:0 이라고 생각하는거 같다고 우리네가 보통 남자가 집을 해온다는 기준은 대출이 아님 그것부터 알고 댓 다세요 그래서 기적의 3천따리 혼수라 쓰는거임 3천 풀할부 때려서 해온 혼수는 혼수가 아닌거니까 욕 먹는거지
@PurpleRainF '구옥 들어오기 싫었는데' < 이런 주장이 남편 지분에 감가가 이뤄져야할 이유가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대출에 대한 정보는 어디에도 없는데 당연히 보이는 정보만으로 판단하는거지 님 논리로치면 아내가 가지고 있던 빚이 있거나 혹은 인테리어, 가전을 하는 과정에서 빚을 냈거나 할 수도 있는거 아님? 10대 0은 아니더라도 5대5를 주장하는건 오바인게 맞는게 난리는 님이 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