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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중앙일보가 평가한 이준석

아이콘 문화승리
댓글: 14 개
조회: 5411
추천: 22
2025-05-14 22:19:28


ㅗㅜㅑ~

Lv70 문화승리

염세와 양비론자들은 중립이 아니라 생각을 포기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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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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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일기25-05-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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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어떤 미사어구가 있어도 뒤에 일베가 오면ㅋㅋ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중도 일베 > 지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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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양아치25-05-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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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베를 참신하게 표현했네 ㅋㅋ
    답글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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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양아치25-05-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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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베를 참신하게 표현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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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일기25-05-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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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에 어떤 미사어구가 있어도 뒤에 일베가 오면ㅋㅋ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중도 일베 > 지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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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노래자랑25-05-1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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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거창하네
    한단어면 될걸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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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섬게임25-05-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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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 히코 세이쥬로가 따로 없넼ㅋㄱ
    검은 흉기 검술은 살인술, 그 어떤 미사여구를 갖다 붙혀도 그것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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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라뷰25-05-1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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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히코랑 비교하면 히코한테 미안하잖아요;; 히코는 능력이라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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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io25-05-1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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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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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합니다25-05-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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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 다듬어진 이게 맞지 무슨 다듬어진이냐
    다듬머졌다는건 사람들을 속일줄알아야지
    덜다듬어진 제도화 하고 싶은 일베 이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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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그포25-05-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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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베랑 팸코가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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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과즙25-05-1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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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평범 추구’가 일베만의 멘탈리티는 아니지 않나. 흔히 갖는 욕망이고. 
    A. 많은 사람이 보통 목표 지향적인 삶을 추구한다. 근데 그걸 일베처럼 조금 더 깊게 치고 나가면, 소수자·여성·장애인의 외침을 개인이 극복할 문제로 내쳐버리는 멘탈리티가 된다. 가령 이번 연대 청소노동자 고소 논란을 보면, 보통 사람들은 ‘시끄럽긴 하지만 문제가 있네’ 정도로만 관심을 갖는다. 아니면 아예 관심을 끄거나. 반대로 그들을 돕는다. 근데 누군가는 노동자들을 고소한다. ‘불편’을 넘어서 ‘나대지 마, 짜져’ 같은 반응을 보인다. 전혀 다른 맥락을 자유롭게 넘나들고, 거부한다. 이런 게 ‘일베’의 주요 요소다. [출처:중앙일보] 

    내용 읽어보면 블라인드글을 예시로 들며, 일베의 주요 요소라고 함.

    일베의 정의는 장소가 아니라 구성원임.
    정확히 구성원의 멘탈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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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굴사장25-05-1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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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베가 망하고나서 넘어간게 디씨.펨코..로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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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설25-05-1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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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는 다르지만 공유히는 의식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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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몬과즙25-05-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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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일베 핵심 맥락으로 ‘유머’에 주목했다.
    Q. 게시물 81만 건 분석했다. 눈에 띈 점은. 

    A. 정치적 변곡점을 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 당선과 탄핵 시기에 출렁였고, 조국 사태 전후로 댓글이 많아졌다. ‘강남역 살인사건’, ‘곰탕집 성추행 사건’도 결정적인 순간으로 꼽힌다.
    김학준 작가는 2011~2020년까지 약 81만건의 일베 게시물을 시계열 순으로 분석했다. 일베는 정치적 변곡점에 따라 게시물 수가 요동쳤다.

    Q. 일베 회원 10명을 직접 만났는데.
    Q. 인터뷰이 10명 모두 ‘이대남’이었다.  다른 성·연령은 없었나.
    Q. 일베의 혐오 표현을 크게 북한·좌파·호남·여성으로 분류했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5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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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llzebuit25-05-1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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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야객25-05-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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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듯한아아같은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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