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소화는 되는데 흡수가 잘안된다고요 쯔양이 먹는 양이 흡수가 잘되면 그 엄청난 칼로리가 작은 체구에 근육도 별로 없는 몸이 제대로 쓰지도 못해요 에너지는 저절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먹기 시작한 1시간후에 혈당이 108이란건 에초에 혈관속에 포도당이 별로 없다는 말이고요
@비상계엄 이거 같은 글 누가 올렸다가 내가 댓글달고나니 글삭했는데, 제 개인 소견으로 말씀드리자면 1. 정상인이라면 소화가 되서 똥은 될겁니다. 아니면 진즉에 병걸렸을테니 2. 갑상선 호르몬은 정상이나 단백질 서열의 변이로 인한 대사효율 극한의 가능성은 없는지 3. 영양분이 흡수되서 저장을 못하거나, 쯔양 본인왈 금방 근육이 된다하니 저장된 것이 지방으로 전환이 잘 안된다거나, 단백질을 좀 더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몸 (나머진 저장 제대로 못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리 쯔양이 인자강이라 하지만, 췌장 하나만으로는 살이 안찐다는건 성립이 안되고, 췌장만 쩔었으면 미국놈들은 돼지가 없겠죠.
저 영상의 문제점은 식사 시작 직후의 혈당, 식사 종료 후 2~5시간 후의 시간별 혈당이 없기때문에 쯔양이 먹자마자 바로 위산이 개쩔어서 순식간에 소화되서 간이랑 췌장이 미쳐돌아가지고 바로바로 포도당을 써먹어서 혈당이 안오른다..? 이건 쯔양의 유전자를 주제로 논문을 써서 검사해보지않는 이상 모를 일…
몇년전에 미국인지 영국인지 테레비에 방송한거 누가 올려서 봤는데 선천적으로 위와 창자를 잇는 괄약근이 민감하거나 약해서 음식물에 쉽게 자극받고 일반인보다 빨리 소장으로 내려가는 체질이 있다고 했는데 위에서 위산만 나오는게 아니고 이것저것 분비물 몇가지랑 위액이랑 음식물이 섞이는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그 과정을 패스해서 영양분 흡수가 잘 안된다고 효율이 안좋다고
췌장이 일을 많이 했으면 살이 엄청 쪘겠지
덩으로 나온다는건 이미 인체에서 흡수가 완료된것이고 에너지로 전환되어 혈당이 낮은겁니다
혈당높은사람이 오히려 흡수가 안되어 잉여당분이 피로 넘어와서 혈당이 올라가고 당뇨가 오는거에요
쯔양이 먹는 양이 흡수가 잘되면 그 엄청난 칼로리가
작은 체구에 근육도 별로 없는 몸이 제대로 쓰지도 못해요
에너지는 저절로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먹기 시작한 1시간후에 혈당이 108이란건
에초에 혈관속에 포도당이 별로 없다는 말이고요
1. 정상인이라면 소화가 되서 똥은 될겁니다. 아니면 진즉에 병걸렸을테니
2. 갑상선 호르몬은 정상이나 단백질 서열의 변이로 인한 대사효율 극한의 가능성은 없는지
3. 영양분이 흡수되서 저장을 못하거나, 쯔양 본인왈 금방 근육이 된다하니 저장된 것이 지방으로 전환이 잘 안된다거나, 단백질을 좀 더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몸 (나머진 저장 제대로 못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리 쯔양이 인자강이라 하지만,
췌장 하나만으로는 살이 안찐다는건 성립이 안되고,
췌장만 쩔었으면 미국놈들은 돼지가 없겠죠.
저 영상의 문제점은 식사 시작 직후의 혈당, 식사 종료 후 2~5시간 후의 시간별 혈당이 없기때문에 쯔양이 먹자마자 바로 위산이 개쩔어서 순식간에 소화되서 간이랑 췌장이 미쳐돌아가지고 바로바로 포도당을 써먹어서 혈당이 안오른다..? 이건 쯔양의 유전자를 주제로 논문을 써서 검사해보지않는 이상 모를 일…
몸은 정상임 그냥 대사량이 미친거임
저정도면 소화기관에 장애가 있는거라고 봐야함
대놓고 설탕을 넣는데 20증가면
보통 150~180은 가는데
저속노화 쌤이랑 만나보게 해야한다
어떤 동물은 소화에 집중한다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