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256980?sid=15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248245?sid=100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393095?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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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야제 참석전에 광주 아레나에서 꼭 필요한 e스포츠 간담회를 하신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천시아 아나운서 결 우송대 교수
철권 무릎과 스타 박정석
그리고 강유정의원과 황희두까지 관계자들 모셔놓고 산업 발전 방향성들 이야기 하신점 좋았어요!
전날에는 국힘도 관계자들 모아놓고 토론회 했었는데.
언론들에게 좀 지적하고자 하는점은 국힘은 e 스포츠 토론회를 나름 내용 길게쓰고 메이저 언론들이 비중있게도 다뤘습니다만
왜 이재명후보는 산업에 대한 간담회 시간이 길었음에도 다른 정치적 이슈와 유세내용에만 비중 쏟고 토론 내용은 반찬정도로만 곁들여서 짧게 보도하는지 아쉽습니다.
게임 전문 언론사에서라도 비중있게 더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청년층들이 관심많은 분야니까요.
간담회 보니까 천시아 아나운서가 진짜 말빠르시던데 귀여우시더군요ㅎㅎ
방송을 전부본것은 아니지만 일부게임사들의 문제와 게임종목들 다양하게 인재양성 그리고 게임에대한 시선이 나빠지는것도 개선해야한다고 말씀하신듯.
G식백과 김성회도 한번 만나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차기정부에 바라는 e스포츠 산업 정책은
1.3n 회사 식의 도박.가챠.저퀄리티 게임개발등은 좀 규제해주길 바랍니다.특히 엔씨 보십쇼 심각합니다..
2.여성단체와 정신과의료직.그리고 학부모 꼰대들의 태클을 막아주시고 게임산업 전반의 쓸데없는 규제는 완화시켜주십쇼.
그래야 더 퀄리티 높고 제한없는 게임 개발이 가능합니다.
게임 캐릭터 하나조차도 의인화해서 태클걸고 노출어쩌고하고 그러는거 보면.
3.그 논란의 중심에 게관위가 있습니다.이 기관의 문제는 G식백과 김성회 만나서 의견을 들으셔도 충분히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4.e스포츠 산업도 다른나라들에게 밀리지않게 국제 경쟁력과 다양성 그리고 시스템들을 원활히 잘 부탁드립니다.
차기 문체부장관은 강유정 의원이나 이상헌 전 의원 어떻습니까?게임계와 축협이 긴장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