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사르 이어게 더해서... 이런거 안지키는 회사를 알려면 들어가지 전에 알면 좋지만 정보가 너무 없는곳들은 내가 입사해서 겪어봐야하는건데 그 또한 시간낭비로 이어짐. 건실한 중소기업인데 매출괜찮네-> 직원 영혼까지 착취/ 복지가 좋네 -> 내실이 부족해서 경영악화... 잡플래닛 이런데 100%다 정확히 있으면 모르겠지만 그것도아니라서 지뢰밟으면 현실 더 고달파지긴함
맞는 말이에요 그냥 쉬는게 아니고 놀고 싶어서 쉬는 거겠죠 일하기 싫어서 직장 다니는 사람은 다 병신 만드는 이야기네 누군 다니고 싶은가...나도 쉬고 싶다구! 그냥 부모님 용돈 달달하게 타먹으면서 노는 사람이 대부분일껀데 사회적 구조 문제 이야기 하기전에 어디라도 취업해서 일하면서 까는게 맞지 사회가 문제라고 언제까지 집에서 놀꺼야....땅파면 돈나오나? 그럼 놀아도 되지...
그 120만명이 중소기업이라도 취업 할 생각은 있는지 궁금하네, 조금 힘들면 런, 조금 만에 안들면 런 하는 것도 분명 백수들임.
ㅈ같은 생태계에서 ㅈ같은 짓하는 ㅈ소 문제 분명히 있음, 나도 ㅈ소에서 5년동안 200도 못받고 개같이 굴렀다, 심할땐 반년 동안 주 100~120시간씩 일하는 수준이었고, 근데 그렇게라도 경력이든 경험이든 만들어 보지도 않고 쉬운것만 하다가 대기업안되니까, 취업할때가 없어요 징징징 거리기만하는 꼬라지도 존나 한심한건 마찬가지다.
안해주는 기업 오너라는 ㅈ 같은 새끼들들도 문제인데 뭐하나 포기 못하고 눈만 높아져서 꼴깝떠는 취준생도 문제인게 사실이다.
ㅋㅋㅋ 진짜 댓글에 뭔 주말에 등산이니 연봉이 2400이니 쓰레기 같은 중소만 일자리가 있다느니하는데 조또 방구석에 앉아서 노력하는 것도 없이 몸 편하고 전문성 떨어지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그런 일자리만 찾아대니 갈 수 있는 곳이 쓰레기 같은 좆소 밖에 없어지는거지 일자리가 없니 취업불시장이니 하는 인간들 대부분은 실제로 취준 해본 경험이 전무할거다
물론 중소기업이긴해도 팀장가지달고 나름 잘 굴러가는데에서 만족하면서 살지만 솔직히 제기준이면 그러고도 남을 듯. 학원한번 안가고 대학교도 1학기빼곤 장학금+알아서 돈벌어서 졸업하고 취업하고했으니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집에서도 크게 욕심과 터치가없지만(방목수준;;) 저 학창시절만해도 학원안가는애들이 없었는데, 과연 그런 투자를 했음에도 일반 중소기업에 만족할 사람이 있을가 싶긴하죠. 위에 댓글처럼 힘든거 안하고 눈만 높다! 하는 사람들이 꼭 나자식은 안된다 내사위는 안된다!라고 가장 앞장서서 ㅈㄹ하는 쓰레기들인거고... 머 그렇다고 마냥 손놓고 노는건 무조건 잘못한거지만, 한편으로는 사람이 아예 막막함속에 놓아지면 아예 놔버린다고 하니 그런경우는 안타깝긴하네요
구직자 탓으로 돌리는 댓글을 아닙니다.
일 안하는 청년 백수들이 많은 이유 중 하나로 꼽은거지
제가 아는 견실한 중소기업들만 해도 인력난에 허덕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악덕중소 기업이 많은 이유로 색안경끼고 보는 부분도 분명있을거고...
이유가 한가지만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