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리니지1은 초기 조금 하다 말아서 잘 모르지만... 린2는 꽤 오래했는데.. 개인적으로 내가 겜하면서 체감 성장을 가장 크게 느낀게 린2당시 무급 청동셋에 펄션으로 사냥하다가 처음 디급 엘바이도 장만해서 사냥할때였음.. 그동안 몹 한마리에 몇번을 물약먹으며 때려대던게 시원 시원하게 한방에 나가떨어질때의 그 느낌이 최고였는데..ㅋ
그리고 당시에는 사냥중 몹사하면 장비가 떨궈져서.. 그당시에 내가 사냥하다가 죽어서 시체자리에 브리건 뚜껑이었나 떨궜을때..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는데.. 워낙 외진곳에서 사냥하느라 사람도 없어서 마을부활하고 느려터진 뜀박질로 죽은자리 뛰어갈때 진짜 피가 마르는 기분을 느꼇던게 아직도 생각남 ㅋ
@Respectu 그 뚜껑 내가 미친듯 뛰어갔는데 어떤 사람이 주워감..분명 내가 뛰어올때 나 죽은 자리쪽에서 그 사람이 후딱 뛰어가는걸 봤는데...제발 달라고 아덴으로 값이라도 치르겠다고 했는데도 난 모르는 일이라고 무시하고 가버림.. 그때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듯했는데...그 아이디 진짜 이악물고 외웠던 기억남...엘프궁수 지금은 가물 가물한데 아마 아이디가 하얀 마음? 하얀 뭐시낑이었는데...
그놈이랑은 나중에 오만가서 꽤 여러 일이 엮었던 기억이.. 그때 참 게임 재미있게 했는데.. ㅋ
그러고보니 린2시절에는 초보말 앞에서 프로핏들 뉴비들 버프 넣어주는 재미도 있었는데..헤이랑윈드만 받아도 세상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던.. ㅋ
진짜 파푸리온나올때까진 책 닳도록 보면서 상상하면서 놀았는데
린2는 꽤 오래했는데.. 개인적으로 내가 겜하면서 체감 성장을 가장 크게 느낀게
린2당시 무급 청동셋에 펄션으로 사냥하다가 처음 디급 엘바이도 장만해서 사냥할때였음..
그동안 몹 한마리에 몇번을 물약먹으며 때려대던게 시원 시원하게 한방에 나가떨어질때의 그 느낌이 최고였는데..ㅋ
그리고 당시에는 사냥중 몹사하면 장비가 떨궈져서.. 그당시에 내가 사냥하다가 죽어서 시체자리에 브리건 뚜껑이었나 떨궜을때..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었는데..
워낙 외진곳에서 사냥하느라 사람도 없어서 마을부활하고 느려터진 뜀박질로 죽은자리 뛰어갈때 진짜 피가 마르는 기분을 느꼇던게 아직도 생각남 ㅋ
그때는 엔씨도 나름 게임 괜찬았는데.. 과금도 딱 매달 요금만내면 되었고...
드웝자존심에 둔기 고집했었는데 단검들고 사냥하니 신세계....
그때 린2 진짜 재밌었습니다
브리건뚜껑은 브리건딘셋중에서 젤 비싼거였는데 놀라셨을듯 ㅋㅋ
저는 프로핏했읍죠. 2차전직 후가 가장 극적인 직업이었죠
공홈에서 연재하던 막사를 버려라! 웹툰 진짜 웃겼죠 기억들 나시는지.
왜 말을 하다말어
그때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듯했는데...그 아이디 진짜 이악물고 외웠던 기억남...엘프궁수
지금은 가물 가물한데 아마 아이디가 하얀 마음? 하얀 뭐시낑이었는데...
그놈이랑은 나중에 오만가서 꽤 여러 일이 엮었던 기억이.. 그때 참 게임 재미있게 했는데.. ㅋ
그러고보니 린2시절에는 초보말 앞에서 프로핏들 뉴비들 버프 넣어주는 재미도 있었는데..헤이랑윈드만 받아도 세상 그렇게 좋을수가 없었던.. ㅋ
리스 안하고 보고있는데 겆소 아이디 기사캐릭이 축순으로 날라와서 양검먹고 ㅋㅋ 거리고감 젖소가 아니라 겆소임 ㅅㅂ.. 겆소 아이디로 캐릭만들어서 젖소로 변신한담에 입구앞에서 어슬렁거리면서 낚시한거였음
창
독
박!
에잉 ㅜㅜ
3일 계정으로 맨날 엔트 삥뜯기나 하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