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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지귀연 해명을 아무도 안믿는 이유

단호한단호박
댓글: 13 개
조회: 6216
추천: 18
2025-05-24 09:44:49


나같은 일반인도 이미 예상한 범위

Lv81 단호한단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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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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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갤네임드25-05-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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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새 : 곡물이 가득한 방앗간에 들어갔지만 그냥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고양이 : 생선가게에 들어간건 맞지만 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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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옆사마25-05-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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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한테 게임하는거 걸리면
    아 지금까지 공부하다 방금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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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스모리25-05-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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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내얼굴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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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싸움25-05-2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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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서 술은 않먹고  한발 빼고 왔을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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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눔시키마25-05-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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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접대부가 아니고 지인이다 지인과 섹스할수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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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니로열티25-05-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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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조금만 더 밀어부치면 2차도 갔는데 미끄러 넘어져서 우연히 삽입됐다고 무죄라고 우길 놈임 영국 법원에서 사우디 재벌 무죄받은 판례를 들이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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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25-05-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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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하필 룸싸롱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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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이닷25-05-2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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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 다 죽이려고 계엄을 했지만
    어차피 국회가 해제할 것을 알고 있었고, 그냥 선전용 이었다

    같은 부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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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항보험25-05-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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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집은 맞지만 나는 술안먹고 접대부도 안불렀다 ㅋㅋㅋ 근데 왜 룸을가 지인 대접에 그냥 음식점을 가지 ㅋㅋㅋ 판사새키 겁나 쫄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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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적날림25-05-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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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추를 넣으레서 넣는데, 접대 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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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탈매니악25-05-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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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넘어졌는데 우연히 삽입되었다급 변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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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점홍25-05-2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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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은 마셨지만 음주는 안했다.
    접대부 있었지만 1미터 떨어져 앉아 있었다.
    술값은 접대부가 더 많이 먹어서 나누면 내가 묵은건 99만원 안쪽이다.
    예상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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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ksaka25-05-2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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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나 진부한새끼임 좀 다른걸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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