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디비전에 좀비와 변이 괴물들이 등장 하면 재미 있을 듯..

디비전 하트랜드 개발 취소 되었는데 차라리 다음 신작을 좀비와 특수 좀비 변이 거대 괴 생명체들이 나왔으면 좋겠음

이미 디비전은 1편 2편의 긴 시간을 격었고 바이러스는 여전히 계속 돌연변이 증세를 보이고 있는 중이고...해결할만한 방법도 없는 상태고

이미 아포칼립스 세상이 되어 버린 만큼 새로운 적들도 나타나야 재미 있을 것 같다고 생각 됨

디비전 요원 플레이어들은 필드 곳곳 기존 장소에 존재 하는 변이체 괴물들을 처리 하고 샘플을 채취 하는 미션과 특수 좀비를 소탕 하는 미션 까지 여러 방면으로 재미를 보장 할 수 있을 것 같음

레이드는 당연히 거대 특수 좀비를 상대 하기 위해 다수의 디비전 요원들이 투입 하여 공략하면서 전투를 벌이는 방식으로 해도 재미는 상당 할 것 같아 보입니다 기계와 뒤섞인 거대 특수 좀비 괴물들을 상대 하기도 하고 물에서 튀어 올라온 돌연변이 거대 악어 괴물 까지... 당연히 해당 레이드 보스 괴물들을 상대 할 때 보라색 엘리트 몹 특수 좀비들과 노란색 정예 저거너트 특수 좀비들이 나타나 공략을 방해 하려고 드는 것 입니다

신규 유저와 라이트 유저를 위한 아이템 파밍.수집 최적화가 개선 되고 올드.하드 유저들을 위한 빌드 활용 시스템들도 최적화 되어 준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분명 좀비나 변이체 괴물들만 있는 것도 아님 곳곳에 살아 남은 이전의 총질 하던 적들이 숨어 있는 은신처나 소굴도 존재 함 그곳에서 플레이어 요원이 암거래 상인 NPC와 거래를 한다던지 보조 사이드 미션을 받고 소탕 한다던지 하는 요소도 있으면 좋겠죠

좀비와 특수 좀비들로 인해 파괴된 전초기지와 거점들을 다시 소탕 하여 점령 하는 방식으로 바뀌면 좋음

막 월드워 Z 처럼 미친 물량으로 좀비들이 공세를 펼치는게 아니라 월드워 Z 보다 적은 수의 좀비들이 워킹데드 처럼 천천히 걸어 오거나 일부 뛰는 좀비들과 특수 좀비들이 전초기지와 거점을 공격 하러 오는 방식

현재 브루클린 DLC 다음으로 추가 되거나 아니면 다음 시리즈 디비전3 에서는 이렇게 해줘야 분명 재미 있다고 생각 함 현재 트렌드가 딱 이런거임

레포데 특수 좀비 

월드워 Z 특수 좀비

백 포 블러드 특수 좀비

바이오하자드 거대 괴수.특수 좀비

이 3가지 좀비 괴물들을 합쳐서 만들어져야 함 추가로 하우징 시스템 까지 추가 해줘야 함 플레이어 개인 거처 같은 것 은신처(집) 위치 내부 장식 등 꾸미기 요소

이렇게만 해줘도 인기 보장 함 그리고 무엇보다 윾비 소프트 감자 같은 서버 더 좋은 환경을 위해 서버를 최신으로 갈아 치우던가 해야 됨 더 많이 증설 한다던지...

이렇게면 완벽 하다.

아포칼립스 좀비.괴물.파밍.오픈월드.루터슈터.3인칭 게임은 이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