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대한민국 최고 마계도시

대구? 수원? 안산? 부천?

전부 이 도시 앞에선 아가리 셧업되는 도시.

바로

강.남

일단 범죄율을 보자

압도적으로 높은 일반 범죄율.

대한민국에서 강력범죄 및 성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우범지역이

강남임. 강남이 부자동네라는 인식이 있는데

그건 진짜 잘못 된 인식

파란색으로 표시 한곳은 강남 원룸촌, 빌라촌으로 유명하고

보통 술집 여자들이나 양아치들, 토쟁이들, 타지에서 온 사람들이 99%사는 동네

저 파란색 빌라촌 가면 반지하5평 원룸 살면서

차는 벤츠C모는 카푸어들 드럽게 많음.

특히 아프리카, 유튜브 한다고 까부는 젊은 애들이

이런 지역에 자주 거주함. 멋 모르고 매콤한 월세비 달 110~120만원씩 내면서 삼.

우리가 말하는 강남 부촌은 청담 압구정에서도 극히 일부.

게다가 탈세하는 인간들이 가장 많은 지역도 당연히 강남.

고액 체납자들 금액 상태만 보더라도 단위수가 다른 지역과

레벨이 다름.

이렇게 체납이 많다는 이야기는 다른 말로 뭐냐면,

족보 없는 졸부들이 많다.

전통적인 부자가 아니라

땅투기, 부동산 시세차익, 주식 부터

건달, 사기, 토토, 마약, 매춘 등의 불법적인 경로로

돈이 많아진 애들이 많다는 거임.

그나마 반포, 청담이나 압구정에는 연예인들이나 성형외과 의사들이 살긴 함.

그래서 강남에서 산다고 하면 일반인들은 돈 많다고 하지만

진짜 상류층 애들한테는 

족보도 없는 애들이라고 개무시 당함.

근데 꼴에 개무시 당하는 건 싫어서

사교육에 엄청 돈을 꼴아박음.

그래서 공부도 못 하는데 대치동 도곡동에서

지들끼리 허영심 부리면서 몇 백씩하는 학원, 영어, 과외에 

자기들끼리 상류층 놀이하다가

대학교 가도 실력 뽀록나서 적응 못하고 유학테크 타는 경우 많음.

그런 아웃풋 대표적인 사람 딱 한 명만 꼽아도 직감적으로 답이 나옴.

전형적으로 타지에서 살다가 그 곳에서 주식+ 부동산+사기로

돈 벌어서 강남 입주하고 강남에서 성형 싹 다 하신 대표적인 예 중 한 명.

그렇다고 강남이 경기가 좋은가?

근래 강남역 이나 강남 쪽 상권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전부 빠지는 분위기.

젠트리피케이션은 진즉에 일어나서 특징도 없고, 재미도 없음.

사람들은 안 오고 땅값은 건물주들 이기심에 안 내리고

월세를 못 버틴 가게사장들이 발을 빼고

그러다보니 인구 수는 더 줄고,

그런데 건물주들은 끝까지 가격을 안 내림.

이 반복으로 강남 상권은 그냥 망한 게 아니라 아주 폭망함.

요식업,의류,유흥가 전부 가리지 않고 가격은 드럽게 비싼게

딱히 메리트는 없어서 죄다 망함. 

교통의 요충지라기에 강남을 지나가지만 소비를 안 함.

강남 사람들도 강남에서 놀 바엔 차라리 성수동, 한남대교 건너가서 한남동에서 

노는 걸 선호.

그런데 이 지경인데도 부동산은 안 떨어짐.

매우 기형적인 구조인데, 그냥 '강남'이라는 유명한 이름으로

버블이 잔뜩 낀 구조.

재밌는 점은 강남 아파트의 상당 수가 한국인 소유가 아니라 중국인 소유 지분이 많음.

강남 경찰서는 한술 더 뜸.

단 한 단어로 정리 끝 "버닝썬"

그냥 일을 잘 안 함. 유착 겁나 심하고, 편파적으로 수사함.

돈 없는 사람이면 경찰이 수사 겁나 태만하게 함.

밑에 파출소만 죽어남.

덕분에 치안은 서울에서 가장 최악이 됨.

롤스로이스 차량 사건이나 쯔양 사건만 보더라도

얼마나 일처리 개판으로 하는지 잘 나옴.

당장 2022년에 수사의뢰 받으면서 접대 받아서 조사 들어갔던 곳임.

그냥 비리 경찰서의 온상

실제로 강남 토박이는 이제 거의 멸종 직전이고,

진즉에 한남이나 평창, 잠실로 이사 갔던가

아니면 다른 곳으로 이사감.

강남에 사는 애들은 수원, 안산, 부천, 분당, 용인에서 몰려든

온갖 양아치들이 남의 돈 먹겠다고 모인 곳이 됨.

실제로 이제 강남에 갈 일은

삼성 본사에 취직하지 않는 이상

성형외과를 가던가 아니면 룸빵 가려고 가던가의 경우 밖에 없음.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라가 쿠데타라 나던지 말던지 자기 땅값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대한민국 졸부들의 동네의 정점이 강남임.

그렇다고 지반은 좋은가?

맨날 홍수 나고 물난리 나는 곳이 강남.

대놓고 여름철에는 건물들이 지하 주차장을 개방하지 않을 정도임.

올해 두고보겠다고 하는데

근본적으로 신분당선 공사로 생긴 지반 침하 라는 게 유력해서

해결하기는 거의 힘들 거라고 예상함.

그래서 지하에 스튜디오 있는 사람들이 매년 난리 나는 곳이 강남임.

둘과 5시간 전에 난 싱크홀.

근데 땅값 떨어진다고 찍지도 못하게 함.

싱크홀 우려 지역인데 끝까지 오세훈이 갈구면서

위험지역 막은 게 강남구임. 땅값 떨어진다고

정리

1. 우범지역에 장사는 드럽게 안 되고 사람도 안 되는데 그저 땅 값버블 원툴로 사는 동네.

2. 돈도 그냥 졸부들 모인 동네라서 '찐'상류층들한테는 개무시 당함.

3. 강남에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