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벽이랑 붙은 집 이면 엄청 소리 크게 들리는 경우 있음. 아는 분 집이 30년 조금 안되는 아파트인데, 구조가 좀 이상햐서 엘리베이터가 현관이랑 같은 높이에 있는게 아니라 층간 사이에 있고, 그 분 집 거실 벽이 엘리베이터랑 붙어 있는데 2년전 쯤? 엘리베이터 노후되서 교체 한 이후로 밤에 엘리베이터 붙어 있는 벽이 웅 하고 울린다고 했음. 6층 밖에 안되고 또 항상 들리는건 아니고 뭔가 기후조건이 맞는 밤에만 들리고해서 가끔 깜짝 놀라긴 하는데 살 수는 있다고 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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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자주 들릴 수도 있겠다만 잠을 뭔 현관에서 자나??
ㅠ.ㅠ 이사갈꺼에요.
소리하나도 안들리는데;;
방음이 심각한듯요
아는 분 집이 30년 조금 안되는 아파트인데, 구조가 좀 이상햐서 엘리베이터가 현관이랑 같은 높이에 있는게 아니라 층간 사이에 있고, 그 분 집 거실 벽이 엘리베이터랑 붙어 있는데
2년전 쯤? 엘리베이터 노후되서 교체 한 이후로 밤에 엘리베이터 붙어 있는 벽이 웅 하고 울린다고 했음.
6층 밖에 안되고 또 항상 들리는건 아니고 뭔가 기후조건이 맞는 밤에만 들리고해서 가끔 깜짝 놀라긴 하는데 살 수는 있다고 했었음..
정신병적으로 소음에 민감한 애거나
근데 보통 저런건 후자더라
우리집은 1층이라 사람들 수시로 왔다갔다 하는데도 신경 쓰일 정도의 소음은 없음
잠 안자고 뭘하길래 -_-;; 본인이 잠을 자는 방법을 찾아야지 저런 거를 붙이냐
병원에 있어야 할 새끼
지 병 때문에 공공의 편의를 이용하지 말라 하는 건 그냥 개새끼 이하
것보다 저렇게 써 붙일 수 있다는 좆같은 이기주의의 끝 그 자체
뭔가 잘못된 사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