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순 김건희 엄마이자 윤석열 장모는 2001년 충남아산시에 땅을 삼.
공교롭게도 경매로 매입한 필지 10개 중 3개가 2002년 철도청에게 팔림.
이로 인해 취득한 금액은 125억.
도저히 사전정보 없이는 힘든 정황.
이 정보를 알만한 관련자를 찾던 중 이 당시 충남도지사가 누군지 찾아봄.

심씨 아빠가 나옴
예전에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였을 때 났던 의문의 기사
갑자기 왠 뜬금없이 김건희 오빠와 친분 기사가 뜨나 했음
만약 부모끼리 서로 아는 사이라는게 사실이라고 가정하면
자녀들끼리 친하게 지내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봄.
인천세관사건을 도대체 왜 무마했을까 하는 의문점이
만약 최+심이 카르텔이라고 가정하고 생각하면 충분히 제식구 감싸기로 무마가능하다고 결론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