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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이 대검에 편지 판별을 요청했으나, 대검은 대선 하루 전인 3월 8일에 (감정관끼리) 의견이 다르다며 애매모호하게 결론을 내렸고, 추후 국과수에서 조작된 것으로 확정 지었습니다.
가필된 내용 중에는 "이재명 측 일은 천천히 생각해보자, 그리고"와 맨 마지막 문구("준석 형님하고는 얘기된 거야? 생각해보니까 이 지사 측에 돈 얼마 줬어?")가 핵심이며, 조작범이 의심을 피하기 위해 기준 필체를 만들기 위해 중간에 일부러 필체를 섞어 놓은 정황을 분석합니다.
덧칠의 이유를 만들기 위해 "펜이 잘 안 나온다"는 문구를 삽입하는 등의 조작 수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대검 책임자가 "국과수에서도 비슷한 감정을 했다"고 말한 것은 위증이며, 국과수는 "두 가지 이상 상이한 필적이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절제된 용어로 표현했다고 지적합니다.
대검이 명백히 다르다는 회신을 일부러 안 해주고 선거 전날에 회신함으로써 대선에 적극 개입한 것이라고 결론 내립니다.
이 편지를 조작한 사람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대선 캠프에서 조작했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수사를 하려면 최초 공개자부터 추적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편지 조작의 수준이 조악스럽고 성의 없이 가필되었음에도 대검이 70일씩이나 시간을 끈 것은 내부에서 눌렀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 실제 감정에 참여한 담당감정관이자, 감정전문가이자, 내부고발자이자, 증인은 2015년부터 문서 감정실에 배치되어 근무했으며, 현재까지 약 550여 건의 감정을 담당함.
- 감정서에는 담당 감정관, 공동 감정관, 선임 감정관 세 명의 이름이 올라가며, 대부분의 실무는 담당 감정관이 처리하며, 담당감정관이 감정권을 가짐.

초 인벤인
레몬과즙
불환인지불기지,환부지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