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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겠다며, 극우단체들과 함께 한남동 관저 앞으로 몰려갔던 국민의힘 의원 45명 기억하실 겁니다.
당시 윤 전 대통령의 체포를 막아섰던 의원들은 6개월이 지난 오늘은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도, 법원 앞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그 시각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자신들을 향해 조여 오는 특검의 수사망에 머리를 맞대야 했기 때문입니다.
[조경태/국민의힘 의원 (KBS라디오 '전격시사')] "내란 특검이 시작됐지 않습니까? 특검 수사 대상에 오를 수도 있는 인물입니다… 청산의 대상은 45 '플러스알파'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조국혁신당도 "특검 수사로 고구마 줄기처럼 혐의가 나와 국민의힘이 위헌정당인 게 밝혀질 것"이라고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원문 : https://v.daum.net/v/20250709202215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