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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대작을 놓친 해외스타들의 캐스팅 거절 목록들

에달드
댓글: 11 개
조회: 4243
추천: 2
2025-07-10 10:55:21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 2002년 작품 ) 에서 
  아나킨 스카이워커  를  맡은  헤이든 크리스텐슨

   

   원래는 아나킨의 캐스팅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에게 갔지만 디카프리오가 갱스 오브 뉴욕에 전념하려고 거절





매트릭스에서 네오를 연기한  키아누 리브스



원래는 네오 역할이 윌 스미스 에게 갔지만  영화내용이 뭔 소린지 모르겠다며 거절





반지의제왕에서 간달프역을 맡은  이안 맥켈런



원래는 007 시리즈의 제임스본드로 유명한 숀 코네리 한테 간달프 배역이 먼저 갔지만  

간달프의 대본들이 뭔 소리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이유로 숀 코네리가 거절





영화 타이타닉에서 여주 로즈역을 맡은 케이트 윈슬렛



로즈 역할의 최종후보는 기네스펠트로 였지만 기네스펠트로 가 스토리가 중심인 작품이 아니라고 거절





영화 블랙위도우의  나타샤 로마노프 역할의 스칼렛 요한슨



원래는 블랙위도우의 나타샤 로마노프 배역이

엣지 오브 투모로우 의  에밀리 블런트가  1순위였지만 에밀리 블런트가 당시 스케줄이 빡세서 거절  

그 스케줄은 걸리버여행기 





영화 세븐의 브래드피트가 맡은 배역인 밀스형사 역은 



원래는 모건 프리먼과 같이 흑인형사 콤비로 함께할 덴젤워싱턴이 캐스팅 되었다고 함

하지만 덴젤워싱턴은 세븐의 밀스형사 배역을 거절 , 이유는 영화가 너무 어두침침해서 

Lv14 에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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