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건 바로 "성차별"을 이용한 이익집단의 규모
여당, 야당, 종교, 언론 모든곳에서 "비여성계 출신"이란 이유만으로 총공격을 펼치는걸 보여줌.
페미들의 규모가 사이비종교들 급으로 덩치가 커졌다고 봐야됨.
지인 중에 2차성장에 따른 방황하는 미성년자 상담사가 있음.
당연히 남학생보다는 여학생의 비중이 높음
공통적으로 2차성장으로 털이 자라는것, 체형변화, 성적욕구에 대한 스트레스
남학생은 몽정, 여학생은 생리 등
자연스러운 성장과정이지만 이것에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의 상담과 학습을 주로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일을 하고있음.
그럼에도 여성단체의 지원이나 도움을 받지않고 개인으로 활동함. 이유가
대부분의 "성평등", "여성"을 표방하는 단체들은 하나같이
남성에 대해 등한시하고 여성이란 성별을 이용해 "임금"과 "혜택"을 부르짖고 의견표명을 압박받는다였음.
그러면서 부부성관계, 임신부부, 난임부부들에 대한 무관심.
"남아", "여아"에 따라 다른 육아교육에 대한 연구나 학습이 현저히 떨어지고
부모의 잘못된 높은 학업성적을 자녀에게 요구하는 문제에도 무관심하다고함.
옛날에 비해 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이해하고
가르치는 교육자가 늘고 방송에도 나올정도로 좋아졌지만
이게 소수라서 힘이 너무 없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