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바베큐 그릴 앞에 선다는 의미
= 집안에서 가장 파워가 있는 남자. 즉, 가장의 노릇을 하게 된다는 의미.
애들은 그릴 앞에 서있을 수 없음.
뻥치지마 서른은 돼 보인다 - 서른 넘어서도 책임지고 결혼함
대마피우냐? - 안피움.
싸울 줄이나 아냐? - 개잘싸움
쫄았구나 꺽다리, 총 처음보냐? - 해병대임
랩 할 줄 아냐? - 아마 윌스미스보단 못할듯
숫총각이냐? 계속유지해라 안그럼 뒤진다 - 속도위반 했지만 잘 살긴함
※ 정보 : 레지 역할을 맡은 데니스 그린은 2편 첫 등장 당시 배우가 아니라 일반인 학생 엑스트라 단역이었다.
출연작이 나쁜녀석들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