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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595684?sid=104
이외에도 월스트리트저널(WSJ), 타임지, 포브스, 할리우드리포터, 버라이어티 등 미국 주요 매체들이 앞다퉈 케데헌 열풍을 집중 조명하면서 사회 전반에 압도적인 어떤 기류를 지칭하는 말인 "현상"(phenomenon)이라는 표현을 썼다. 미국 매체들은 현재 미국에서 케데헌의 인기가 디즈니의 '겨울왕국'을 능가할 정도라고 전하고 있다.
겨울왕국 정도가 아니라 스타워즈와 비교되고 있을 정도더군요 😲
이어지는 기사의 본문은 아이 부모들을 안심시키는 내용이었다. "다수의 전투 장면이 있지만 잔혹한 묘사는 없다", "충격적인 가사나 주제가 없는 사운드트랙은 아이들이 반복 재생하기에 적합한 앨범이다", "성적인 내용은 없으며, 노출 장면은 사자 보이스 멤버의 복근이 잠깐 드러나거나 마지막 목욕탕 장면에서 주인공들의 어깨가 물 위로 드러나는 장면뿐"이라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또 "데몬(악마)들은 무섭기보다는 못생겼다"면서 "이 영화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아마도 걸그룹 헌트릭스의 혹독한 투어와 노래 홍보 스케줄일 것"이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휴식 없는 스케줄은 확실히 공포스럽습니다. 🤣
츄하이하이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