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트라때 바닥뚫고 내려간거 여고생 수영복파티로 슬슬 폼 올라오다가
이번에 떡상 했다는 평가
그간 리미트가 걸려 멸망 직전의 세계에서 너무 밝고 희망찬 스토리 아닌가 했는데
이번 스토리에서 그걸 다 풀어버린거같다는 평
호요버스게임 최초 피가 낭자한 장면까지 나옴
거기다 신파 한번 맛깔나게 말아줘서 펑펑 울어줌....
문제는 다음 버전에서도 폼을 유지 할수 있을것인가....
하찮게 꼬리에 끌려다니는 오피가 열일해야한다...
이대로만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