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 공화당 + 총기옹호 집안
몰몬교 신자로 동성애와 낙태를 반대하는 종교
심지어 범인 스스로도 트럼프 캠프에 기부한 이력 있는 찐 보수
총알에 적혀있던 메세지들도 극우 트롤링 커뮤니티 4chan의 '그로이퍼' 밈이라는게 밝혀짐
그로이퍼가 뭐냐면 '닉 푸엔테스'라는 또다른 극우 꼴통 인사의 추종자들을 일컫는데
닉 푸엔테스는 반유대주의, 찰리 커크 등을 위시한 트럼피즘 극우는 친유대주의라 서로가 앙숙인 관계임
결론: 좌파의 암살이니 뭐니 지랄해놓고 까고보니 극우 꼴통끼리 서로 총질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