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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남현희, '전청조 공범' 누명 2년 만에 벗어… 법원 "진짜 재벌 3세라고 생각한 듯"

아이콘 옆사마
댓글: 22 개
조회: 1837
2025-09-14 11:03:10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44669?type=editn&cds=news_edit


손 변호사는 "전청조에게 거액의 사기를 당한 원고가 남현희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11억 손해배상 소송에서, 남 감독이 전부 승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고는 남 감독이 전청조의 공범이라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인정하지 않았다"면서 "법원은 '남현희 역시 원고와 마찬가지로 전청조의 실체에 대하여 알지 못했다'고 판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년 10개월 동안 남 감독의 억울함을 증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이를 통해 '남현희 역시 전청조에게 속은 피해자'라는 사실을 법원으로부터 확인 받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의 오해와 억측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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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법자 의혹은 벗었지만

법원에서 얘 바보에요 해준느낌인데

Lv87 옆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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