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디아블로4에 돌아온 개발자 존양

존 양, 세푸즈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 돌아와 디아블로 팀에 시스템 디자인 디렉터로 합류하게 되어 기쁩니다.

디아블로 게임은 제 평생의 열정이었습니다. 이 프랜차이즈에 수천 시간을 쏟아부었고, 특히 ARPG는 제 마음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0여 년 전 디자인 경력을 시작했던 팀으로 다시 돌아와 원점으로 돌아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이 프랜차이즈는 게이머이자 개발자로서 저를 형성해 왔으며, 이 프랜차이즈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성소가 다시 부릅니다. 지옥의 하수인들이 더욱 강해집니다...

https://www.wowhead.com/diablo-4/news/storied-diablo-developer-makes-a-heartwarming-return-to-diablo-franchise-378475

뭐하는 사람이냐면

망해가던 디아3 에다가

카나이의 함

악몽 유산 세트

세트 던전

같은거 업데이트 되면서 디아3 살아날때 일했던 사람

다만 시즌10은 아마 샐러드좌가 있을때 일하던 방식 대로 만든거같고

시즌11에서는 대격변급 업데이트 준비중이라고 예고함.

내일 새벽 3시에 시즌10 라이브 스트림 준비중.

로드맵에 의하면 12월까지 진행되는 시즌이고 

콜라보 스킨이 나올것으로 예상중

벨리알의 귀환 시즌때는 베르세르크 콜라보였음